냥코대전쟁 등급표와 뉴비 리세마라

게임/모바일 2020. 8. 4. 15:09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도시에서 귀뚜라미 소리랑 개구리 소리를 듣기가 참 힘들어졌습니다. 근데 며칠 전부터 밤이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니 저도 모르게 센티해집니다. 어릴 적 기억도 나는 거 같고 시골 느낌도 들고 추억 돋네요~

 며칠 동안 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아프면 늘 느끼지만 건강한 걸 감사하게 됩니다. 평소 게을렀던 것, 건강관리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 그렇게 아프게 된 원인들을 반성합니다. 사소한 것에 늘 감사해야 하는데 꼭 이렇게 아프고 힘들어야 반성하니 참.. 어렵네요. 그래도 건강을 찾으니 좀 살만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출처 : 냥코대전쟁 헝그리앱

 

냥코대전쟁 등급표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냥코대전쟁은 일본 ponos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이 그러하듯이 냥코대전쟁 또한 리세마라를 통해 상위 티어의 카드(캐릭터 ) 뽑아 전체 진행이 원할하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어느 캐릭터가 나왔을 리셋을 멈추고 게임을 진행해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의문점이 남죠. 그래서 오늘은 뉴비용 냥코대전쟁 등급표, 추천 라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냥코대전쟁 헝그리앱

0티어

흑타냥. 냥코대전쟁 치트키라고 불리는 적폐캐릭이죠. ㅋㅋ 이게 나온다면 무조건 리셋마라는 스탑!! 바로 게임을 진행하셔도 되겠습니다.

 

 

1티어

1티어는 0티어에 비해서 성능이 차이 뿐이지 1티어 캐릭이 나온다면 역시 리셋을 중단하고 게임 진행을 하셔도 좋습니다. 1티어 캐릭터로는 세이버와 달타냥, 2호기, 가이야, 크로노스, 마미입니다.

 

2티어

1티어보다는 못하지만 여전히 우수한 등급이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구성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빠지지 않고 사용하는 캐릭터들 하나입니다.


 

3티어

 

3티어 등급은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등급으로써 인기 있는 캐릭들이 많이 있습니다.

 

4티어

4티어도 좋은 캐로서 쓸만합니다.

5티어

5티어는 그냥저냥 가끔 쓸만하구요

6티어

6티어는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7티어

7티어는 안좋은 캐로써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8티어

8티어는 쓸모없는 캐입니다

 

이상 냥코대전쟁 등급표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리셋마라에 대박이 터지길 바랍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신승리가 필요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죠. 나를 높이고 상대방을 낮추는 방법과 나를 한없이 낮추는 방법이 있겠죠. 그리고 나보다 약자에게 패배감을 전가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생존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의 삶을 방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죠.
 끝없이 불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고능력을 키워 우리의 삶을 타인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정적인 한마디가 될 수 있는 문장을 하나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웃음은 거리를 둘 수 있게 해 준다. 웃으면 문제를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볼 수 있고, 해결한 다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밥 뉴하트-

롤 닉네임 글자수 최대 몇자까지 가능할까

게임/LOL 2020. 7. 31. 14:35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저는 한창 책을 보고 필사하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언제부턴가 글 쓸 일이 줄어들다 보니 이름 석자, 또는 주소 한 줄 말고는 글씨 쓸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글을 조금만 길게 쓰면 손이랑 팔목도 아프고 글씨체도 삐뚤거리고 그래서 글씨 교정 겸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좋다는 책 필사를 해보고 있습니다. 며칠이 흘렀는데 확실히 글쓰는 체력이 늘어나고 글씨체도 정돈되는 느낌이네요. 잡생각도 안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한번 해보세요~


요즘 온라인 게임의 가뭄이 정말 길어지고 있습니다. 쉽고 간편하며 개발비 대비 수익률이 뛰어난 모바일 시장으로 개발사들이 눈을 돌리면서 pc 온라인 게임 시장이 많이 위축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게임을 즐겨하는 명의 pc 게임 유저로써 굉장히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아니겠습니까? 자연스럽게 이전에 즐겼던 게임들로 눈이 돌아가기 마련인데요. 역시도 마땅히 즐길 게임이 없어서 예전에 하던 게임들을 많이 건드려 보았네요.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중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통칭 롤을 다시 건드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휴면계정 ;;;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 하네요 ;;; 얼마나 안 했으면…ㅋㅋ 웃으면서 닉네임 설정을 하려고 하는데 글자 제한이 있지 않겠습니까?! ㅠㅠ 그래서 개의 닉네임을 써가며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리그 오브 레전드, 닉네임 글자수는 영문 16 한글은 8자까지 입렵하여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영문은 1byte, 한글은 2byte이죠.

 여기서 띄어쓰기도 가능한데 띄어쓰기는 1byte 차지합니다. 그래서 띄어쓰기를 쓰실 경우에 고려해야할 부분이죠.

저처럼 계정이 잠들어 있지 않는데 닉네임을 변경하시려면 1만 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닉네임 변경권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여러분들 뜨겁게 달렸던 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앞만 보고 말이죠! 방향이 정해지기까지의 고민의 시간들이 지나고 달려갈 곳이 정해지면 뒤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오셨죠. 전 열정이 넘쳐 빨리 달리다 보면 목표점이 곧 눈에 보이고 이르리라 생각되던 때, 숨이 턱에 차오르고 죽을 것처럼 호흡이 가빠져 멈춰야 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한차례 주저앉고 보니 그제야 주위의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모르고 아니, 무심히 지나쳤던 뒷산, 눈부신 햇살, 맑은 공기 등등.. 이 모든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서야 겨우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넘치는 열정으로 앞만 보고 달리시기보다는 조금 삶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 목표에 다다르기까지 완급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이점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허송세월 하며 할 일이 없는 사람은 악(惡)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기울어진다."
-히포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