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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EX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생활정보 2020. 7. 21. 13:42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종종 스쿠터를 타고 마실도 다니고 볼일도 보러 다니는데요. 간혹 험하게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무섭네요. 그래서 심각하게 스쿠터 팔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편리하다지만 너무 위험해서 계속 타고 다니면 결국 사고날거 같더라구요. 다들 운전을 좀 살살하셨음 좋겠네요~

 

 

 

이번 포스팅으로 알아볼 KPMEX는 KOREA PRECIOUS METALS EXCHANGE의 약자로, 금을 비롯해 은, 골드바, 기념주화 등 귀금속을 거래하는 사이트를 말합니다.

 

KPMEX의 판매가는 국제 귀금속 SPOT 가격과 실시간 원달러 환율을 반영해 책정됩니다. 다만, 국내 시스템 여건 상 분단위로 판매가를 변동시키지는 않으며, KPMEX가 정한 가격 범위를 넘어선 경우 가격 인상 내지 인하를 합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은화가 있으며 선물을 하기에 좋은 케이스에 들어있는 은화들도 있기 때문에 직접 투자를 한다던가 아니면 특별한 선물을 하기에는 kpmex 에 있는 은화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인터넷에서 구입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가서 직접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훨씬 많은 제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말이에요

 

그러면 이 kpmex 는 어디에 위치하는지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종로구 인사동에 사무실이 있다고 하니 한번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KPMEX에서 구입한 제품은 수령일로부터 7(해당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까지) 이내에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을 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할때는 KPMEX가 판매한 시점의 상태와 동일해야 합니다. 반품 상품이 KPMEX에 도착한 시점을 기준으로 귀금속 시세 하락으로 인해 해당 상품의 가격이 구매 시점의 가격과 비교해 하락되면 차액만큼의 손실보전비용과 운영 수수료(1.7%)가 차감되고 환불 됩니다.

 

반품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다만, 배송된 물품에 하자가 있거나 KPMEX의 실수로 인한 반품은 손실보전비용과 환불에 대한 비용 차감 없이 상품이 KPMEX에 도착된 즉시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MEX의 실수나 배송 중에 발생한 상품의 하자로 인한 교환은 확인 즉시 교환을 받을 수 있으며, 교환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KPMEX가 부담합니다.

 

만일 보유 재고가 없을 경우에는 고객과 협의해 환불 또는 교환을 진행합니다. 교환 요청한 상품의 상태는 KPMEX가 판매한 시점의 상태와 동일해야 하며, 이상 발생시 교환이 힘들 수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하자 없이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은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교환 의사를 밝혀야 하며, 교환 요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제품이 KPMEX에 도착할 수 있도록 배송해야 합니다.

 

KPMEX 주문 취소는 온라인 몰에서 주문을 완료하고 6시간 이내에 결제를 하지 않았다면 1회에 한하여 주문 취소를 허용합니다. , 같은 상황이 2회 이상 반복될 경우 KPMEX의 주요한 손실 원인이 될 수 있어 회원탈퇴를 진행 시킬 수 있습니다.

 

결제를 완료하고 KPMEX가 주문 상품을 발송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문을 취소하는 경우 상품이 발송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반품 처리 기준과 동일하게 처리됩니다. 이경우 주문 취소를 KPMEX에 통보한 시점의 귀금속 시세를 기준으로 손실보전비용이 차감됩니다.

 

일상에 지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로 선택하고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스스로 돌이켜보면서 단순히 여행을 가고 싶어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는지, 자신 스스로에게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스스로를 대할 때 너무 엄격하게 대한 것은 아닌지, 만일 그렇다면 저처럼 정말 나 자신을 위해 여행을 가보는 것도 좋은 힐링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이번 포스팅이 유용한 정보도 좋지만 여러분들의 삶에 티끌만 한 플러스 요인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저의 생각이 여러분에게 닿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다."
-윌리엄 프레데릭 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