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조선2 채널번호 지역별로 알아보기

생활정보 2020. 8. 1. 12:1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전 치킨이 너무 좋습니다. 식단 관리하면서 닭가슴살 먹으면서도 저녁에는 치킨시켜먹곤 하거든요..ㅋㅋ 진짜 매일 치킨 먹으래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엔 치킨 먹으려구요. 미리 자랑해 봅니다~ㅋ


티비조선2 채널번호가 지역별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예외적으로 KT 스카이라이프 IPTV 같은 경우는 지역 상관없이 동일한 채널번호를 사용하지만 이에 해당하지 않다면 지역별로 채널 번호가 다릅니다. (KT스카이라이프 109, IPTV KT olleh 69, LG U+ 82, SK 브로드밴드는 86번이 TV조선 2 채널번호입니다)

 

그렇다면 지역별 TV조선2 채널번호는 어떻게 될까?

 

포스팅 하단에 티비조선2 홈페이지를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들어가시면 이미지와 같은 화면은 보실 있습니다.

티비조선2 채널은 서울 인천, 경기, 대구, 경북, 부산, 경남, 광주, 전라, 대전, 충청, 강원, 제주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채널 번호 리스트에는 지역과 서비스 구역 그리고 사업자 곡객센터 등의 정보가 표시됩니다. 다만 여기서 같은 지역이더라도 송신 방송사에 따라 또는 아날로그, 디지털 여부에 따라 티비조선 2 채널번호가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TV조선 2채널 홈페이지 (채널번호 확인)

 

오늘은 티비조선 2채널번호를 지역별로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무관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삶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큰 편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의미 없다고 느끼거나, 사회 구성원의 작은 부분이라 여겨 체념적 삶의 자세가 확고히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런 체념에 빠지면 자신의 행복만 등한시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무뎌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가치를 부각시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 그 노력의 핵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관해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시간 엄수는 비즈니스의 영혼이다.(Punctuality is the soul of business.)"
- 토마스 할리버튼(Thomas Halyburton) -

 도시에서 귀뚜라미 소리랑 개구리 소리를 듣기가 참 힘들어졌습니다. 근데 며칠 전부터 밤이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니 저도 모르게 센티해집니다. 어릴 적 기억도 나는 거 같고 시골 느낌도 들고 추억 돋네요~


 오늘은 수유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검색 사이트에서 롯데시네마를 검색하여 주세요.

 위와 같은 화면이 뜨신다면 영화관 항목을 클릭하여 주세요.

 

영화관 항목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유 롯데시네마의 상영시간표를 알고 싶기 때문에 서울-수유 항목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나타나는 화면에서 아래로 조금만 내려보시면 수유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및 상영 시간 별로 예매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수유 롯데시네마 교통편으로는 지하철의 경우 수유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버스의 경우 간선 101, 106, 107, 108, 120, 130, 140, 141, 142, 148, 150, 153, 160번 그리고 지선은 1138, 1165, 1218번이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이동할 경우 네비에 찍을 주소는 서울시 강복구 도봉로 308(번동 449-1) 이며, 상영관 위치는 10~14층입니다.

 주차요금은 당일(영화티켓+주차권 소지 시) 2시간 무료주차 이후 30분당 1,000원씩 부과됩니다. 주차권은 영화티켓 확인 후 10층 인포메이션(매점), 상영관 입장 시 수령 가능합니다. 단 차량 1대당 주차권 1매만 적용됩니다.

 

 전 세계적인 재해로 인해 영화관이 많이 침체된 것으로 압니다. 저도 참 영화를 좋아하는데 어서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편안하고 안락한 극장에서 좋아하는 영화 한 편 관람했으면 하네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신승리가 필요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죠.
 나를 높이고 상대방을 낮추는 방법과 나를 한없이 낮추는 방법이 있겠죠. 그리고 나보다 약자에게 패배감을 전가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생존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의 삶을 방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죠.
 끝없이 불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고능력을 키워 우리의 삶을 타인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무리로 하루를 정리하면서 보는 명언!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Weakness of attitude becomes weakness of character."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띠별 나이 계산법 2020년 나의 만 나이 계산법

생활정보 2020. 8. 1. 08:0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예전엔 무심코 외출을 하고 했는데 요즘은 뜨거운 햇살 때문에 꼭 선크림을 바르곤 합니다.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주된 원인이라고 하고부턴 더 꼼꼼하게 챙겨 바르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한여름엔 은근 갑갑하고 수시로 발라줘야 해서 귀찮네요. 그렇다고 안 나갈 수도 없고..

 오늘은 운전하기 싫어서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남이 운전해주는 차 타는 기분이 이런걸까요~?ㅋ 평소 운전하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좋네요~ 종종 차는 던져두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을 정해 놓을까 봐요~


띠궁합적인 측면에서4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유는 두개의 사주를 맞춰 봤을 제일 길흉이 없는 나이차이라고 합니다. 띠궁합의 정의는 혼인할 남녀의 사주를 오행에 맞춰보아 부부로서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점을 일컫습니다.

대게 우리는 세는 나이 자신의 나이를 표현하죠. 보통 한국식 나이로는 나이가 아닌 세는 나이를 지칭하게 됩니다.

 

세는 나이는 태어난 날과 상관 없이 태어난 해를 1살로 삼고 새해 첫날에 살 씩 더해서 나이를 세는 셈법이죠. 그러면 띠별 나이는 어떨까요?

띠는 사람이 태어난 해를 의미하는 동물 이름으로 상징하여 이르는 말 입니다. (), (), 호랑이(), 토끼(), (), (), (), (), 원숭이(), (), (), 돼지() 12가지 띠가 있으며, 보통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로 외우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띠는 12년을 주기로 같아지므로 같은 띠는 12 차이가 나며, 이를 '띠동갑' 이라 합니다. 그래서 띠별 나이를 계산할 때에는 본인의 나이와 띠를 기준으로 발생된 차이를 본인의 나이에서 차감하면 띠별 나이가 되겠죠^^?

그럼 예제로 가령 본인이 '소띠'이고 상대방은 자신보다 어린 '말띠'라면? 본인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중 '' 해당하고 상대방은 '' 해당하므로 5 차이가 나게 되며, 여기에 태어난 년도를 기준으로 5 빼면 띠별 나이가 나옵니다.

 

여기서 주의점은 띠별 나이를 계산할 때는 본인의 나이를 만으로 계산했는지, 혹은 세는 나이로 계산했는지에 따라 산출된 결과에 차이가 있습니다.

태어난 아이의 나이는 0세이며, 태어난 날부터 1년이 지나면 1세가 되는 식입니다. 나이는 생일을 기준으로 하며, 1 단위로 나이를 셈하게 됩니다.

 

 

2020 기준 띠별 나이는 태어난 년도 , 그리고 나이를 나이로 하느냐 혹은 세는 나이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0 쥐띠 나이는 살일까요? 2020년에 태어난 아기의 세는 나이는 1살이지만, 생일 전이라면 나이는 0세 입니다. 반면 띠동갑에 해당하는 2008년생은 세는 나이로는 13살이 되고 나이는 생일 전이라면 11/생일이 되는 날부터는 12살이 됩니다.

 

2020 말띠 나이 계산 또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쥐띠와 말띠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중 () () 해당하며, 6살의 나이차가 납니다. 2014년생이 말띠에 해당하며 세는 나이로는 7, 나이로는 6세가 됩니다.(생일전 5/생일이 되는 날부터 6)

 


 만 나이는 태어난 때를 기산점으로 하여 매 생일을 맞을 때마다 한 살을 먹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얼마나 살았느냐를 나타내며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통 세는 나이를 쓰지만, 법률 및 각종 공문서, 언론보도에서는 대부분 만 나이를 사용합니다. 세는 나이는 태어남과 동시에 한 살이 되지만, 만 나이는 출생 후 1()이 되면 1세가 되고 그 전에는 생후 개월 수로 나이를 나타냅니다.


 세상이 마음먹은 것과 같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받는 것이 일상이지만 그래도 또 한편으로 다른 사람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아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앞으로 보다 윤택해지고 행복이 가득한 일들로 장식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
- 짐 비숍(Jim Bishop) -

15999999 어디 번호일까

생활정보 2020. 7. 31. 15:53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며칠 동안 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이 시국에 몸살이라니.. 병원 가기도 겁이 나서 집에서 끙끙 앓았네요. 아프면 늘 느끼지만 건강한걸 감사하게 됩니다. 평소 게을렀던 것, 건강관리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 그렇게 아프게 된 원인들을 반성합니다. 사소한 것에 늘 감사해야 하는데 꼭 이렇게 아프고 힘들어야 반성하니 참.. 어렵네요. 그래도 건강을 찾으니 좀 살만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요즘 인터넷 구매가 워낙 보편화 되고 모바일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제 개인정보가 사용해야 할 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해진 세상만큼 제 개인정보 역시 공공재가 되어 가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 중에 특히 체감되는 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자주 오는 경우이죠. 모르는 번호 중에서도 15999999는 어디서 걸려오는 번호일까요?

 

 15999999는 국민은행 대표 번호 중 하나입니다.

 국민은행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제일 하단에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15999999와 유사한 번호를 통해 연락이 오는 경우 문자에 포함된 링크 등은 함부로 클릭하시지 마시고 전후 사정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대부분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인터넷으로 연결이 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국민은행 관련 연락을 받을 일이 있고 실제 은행업무를 하시려면 직접 국민은행 대표전화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문자 받은 연락처로 전화를 걸지 마시고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서 전화 거시길 바랍니다. 

 최근 다양한 수법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은행 고객센터 번호로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인지를 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혜민 스님의 행복 지침서 3부작의 완성인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란 책을 통해 분주하고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그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바쁜 일상에 스스로를 얽매어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행복이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을 느끼고 바라보는데 자기 마음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가 여러분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당신이 한번도 두렵거나 굴욕적이거나 상처 입은 적이 없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은 것이다."
-줄리아 소렐-

2020년 3재띠와 들삼재 의미는

생활정보 2020. 7. 31. 15:4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예전엔 벚꽃 피면 일부러 군항제다 뭐다 해서 꽃구경 가고 했었는데요. 요즘은 가로수로 벚나무를 많이 심어놔서 어딜 가든 벚꽃이 이쁘게 피어 있어 굳이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 거 같아요. 예전엔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어놓아서 냄새도 나고 별로였는데 벚나무는 봄에도 이쁘고 여름엔 시원해서 좋은거 같아요.

 제 취미가 드라마 몰아보기인데요. 이상하게 드라마를 한회씩 보고 일주일을 기다리면 스토리의 연결이 좀 루즈하달까…그래서 폭풍 몰아보기를 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보고 싶은 드라마는 많지만 보지 못해서 안타까워요.. 흑… 이번 주말엔 꼭 몰아보기 해야겠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0 삼제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제의 올바른 표현은 '삼재', 재는 재앙 () 씁니다. 삼재는 태어난 띠에 따라 9년에 번씩 돌아오는 3가지 재난을 말하며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는다고 해서 '삼재팔난'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삼재는 불교를 시작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에 민속신앙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분들도 그냥 좋다는 것만으로 알고 있으며, 나갈삼재 들어올삼재 등의 다양한 말로 불리는 것을 들어보신 있으실 겁니다.

삼재 1년차는 들삼재, 삼재 2년차는 눌삼재라 부르며, 3재 3년차는 날삼제라고 합니다. 삼재 첫째해인 들삼재가 강도가 가장 강하고, 해가 지날수록 강도가 약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모두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로 치부됩니다.

2020년 삼제, 삼재띠 첫 번째 들삼재 (입삼재)

<재앙을 의미하는 천살(天殺), 지살(地殺), 인살(人殺)의 기운이 다가오기 때문에 가장 힘이 강한 시기로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알려짐>

· 천살(天殺) : 천재지변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니 개인이 막을 수 없다.

· 지살(地殺) : 남에게 해를 입거나 교통사고 등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 인살(人殺) : 사람으로 인한 피해로 금전에 관련된 거래를 주의해야 한다.

 

12가지 동물, 매년 3가지 동물띠를 갖는 사람들이 삼재띠에 해당됩니다. 12가지 동물은 자축인묘(, , 호랑이, 토끼), 진사오미(용, 뱀, , ), 신유술해(원숭이, 닭, , 돼지) 말합니다.

2020년에 삼재 1년차인 들삼재(입삼재) 해당하는 띠는 호랑이띠와 말띠, 개띠입니다. 들삼재는 삼재가 들어오는 첫째 해로, 사회운과 가택운이 하락하며 사회 활동에서 이직과 이동, 변화가 잦을 있고 고민도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호랑이띠는 1950, 1962, 1974, 1986, 1998, 2010년생이며, 범띠는 지인으로 인해 복과 흉이 결정되는 운복의 특징을 가집니다.

말띠 출생년도는 1954, 1966, 1978, 1990, 2002, 2014년입니다. 말띠는 무리하게 욕심을 부렸다가 오히려 손해를 수가 있게 되는 해이기 때문에 내게 주어진 재물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개띠는 1958, 1970, 1982, 1994, 2006, 2018년생으로, 상반기에는 잠시 여유를 갖고 섣불리 일을 도모하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좋은 일이 생기고 금전운이 올라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일을 추진하기에는 상반기 보다는 후반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들삼재 시기인 만큼 매사 일을 도모할때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2019년에 입삼재를 지나 2020년에 눌삼재(누울 삼재) 맞이한 삼재띠는 소띠와 뱀띠, 닭띠입니다. 들삼재가 삼재가 들어오는 해라면, 눌삼재는 삼재가 머무는 시기로, 사업이나 사회운에 막히거나 문제가 생길 있습니다.

또한 날삼재는 가정에 이별수와 이혼수가 있을 있어 연인 또는 부부사이의 관계를 살피고 서로서로 개선에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소띠는 자수성가하는 특징의 사주로, 장년운에 복을 얻지 못하면 노년의 운복이 크게 갈리게 됩니다. 귀인이나 인연의 맺음에 의해 길흉이 들며, 보수적인 닭띠와 궁합이 맞습니다.

닭띠는 많이 벌어도 재물이 번만큼 나가는 사주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돈이나 재물이 들고 나감을 살펴야 합니다. 돈복이 주거이동, 인연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성격에 따라 대운을 얻거나 반대로 읽을 있습니다.

 

2020년에 삼재 3년차인 날삼재에 해당하는 띠는 쥐띠와 용띠, 원숭이띠 입니다. 날삼재는 특히 장거리 여행이나 해외 이동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재물·인복·관운 명운을 지니기 위해서는 부모덕, 조상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매우 바쁘고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과도한 음주와 소비는 멀리하는 것이 좋고 타인과의 비밀을 만들지 말며, 항상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이 마음먹은 것과 같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받는 것이 일상이지만 그래도 또 한편으로 다른 사람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아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새겨놓은 글귀가 있으신가요? 전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마법의 힘을 불러줄 작은 문장 하나 가슴에 담아 두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경탄할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힘과 젊음을 믿어라. '모든 것이 내가 하기 나름이다'라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하는 법을 배우라."
-앙드레 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