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를향해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매미소리가 우렁차네요. 한번은 귀가 찢어질것 같이 매미울음소리가 커서 찾아보니 창문 방충망에 붙어서 울고있더라구요;;; 와…목청이 엄청 우렁차네요.ㅋㅋ 쫒아내긴 했지만 꿀발라 놨는지 간혹 찾아오시는 매미님 덕분에 한번씩 놀라곤 합니다.

요즘 가계부 쓰시는 분 계신가요~? 어플등이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저는 제 입맛에 맞게 엑셀로 표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게 되네요.

확실히 가계부를 쓰니 지출내역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서 쓸데없는 소비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푼 두푼 아끼면 내집 마련 할 수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어제보단 조금은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 보네요.ㅋ

전역하고 취업준비를 하는 중이거나 혹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 군번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전역한지 오래되면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던 군번도 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떠오르지 않는 기억.. 참 괴롭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군번찾기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병무청으로 접속한 뒤 상단을 보시면 [병무민원] 항목이 있습니다.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상단에 [동원 예비군]이라는 메뉴가 보이실텐데요. 이를 클릭하여 주세요.

그럼 예비군 편성부터 동원훈련 등의 메뉴들이 뜨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예비군 편성 하단에 보시면 [군번 조회] 항목이 있습니다. 클릭합니다.

이후 사용자 구분을 해야 하는데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본인인증은 필수! 이렇게 본인인증을 거치면 다양한 정보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중에 필요한 정보를 메모, 보관해두면 다음에 유용하게 쓸 수 있겠죠^^

육,해,공 다 동일하게 조회가 가능하니 군번이 기억 안나는 우리 예비역 여러분들은 위와 같은 절차를 통해 군번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마음에 평안을 주기도 하며, 때론 가슴을 뛰게도 합니다. 행복의 결과 값은 명확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을 행복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어쩌면 행복이란 오직 추구할 수만 있는 것 그리고 평생, 무슨 일을 하던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러하구요. 어렵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나의 모습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유용한 포스팅을 하는 모습에서도 전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이란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해 고통받기 보다는 작은 것에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정보가 넘쳐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일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었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

- 짐 비숍(Jim Bishop) -

코로나 때문에 중국 공장이 가동을 안한지 제법 되고나서부터는 하늘에서 미세먼지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몇년동안 보기 힘들었던 파란하늘을 요즘은 매일같이 볼수 있어서 이것 하나는 좋은 것 같은데요. 요즘 뉴스를 보면 자연환경은 사람이 파괴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랜만에 동네 커피숖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더라구요. 늘 같은 커피를 마시고 늘 같은 책을 읽더라도 주변 환경이 바뀌니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탈이 필요한건가…하는 망상도 해보고요..ㅋ 종종 나와야겠다 싶네요~

모두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가장 유용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걷기를 통하여 소모되는 칼로리량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km를 걸었을 시 소모되는 칼로리를 알아보고 계산하여 보겠습니다. 참고로 빠른 걸음으로 걸었을 시 일반적인 걷기보다 1.5배 더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1분을 걸었을 경우 5칼로리 정도가 소모됩니다. 그럼 1km로 계산해볼 때 50칼로리 정도가 소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마다 다른 몸무게로 인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걸을 경우 1.5km를 걸었을 때 70칼로리 정도가 소모됩니다.

이 또한 일반적인 걷기와 마찬가지로 몸무게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뛰는 경우 70kg의 남성이 2km를 뛰었을 때 100칼로리 정도를 소모합니다. 허나 관절이 불편하신 분들은 뛰는 경우 관절 및 기타 부위에 부하가 걸려 살 빼려고 하는 운동이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과체중의 경우 걷기부터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지나친 과체중의 경우는 걷기 조차 부담이 갈 수 있기에 가벼운 수영이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만일 본인이 과체중인데 수영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하신다면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운동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현재의 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무언가 괄목할만한 성과가 없는 것 …. 마치 포스팅과 같죠 ㅋㅋㅋ 그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목표치를 향해 하루하루 전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앞으로 보다 윤택해지고 행복이 가득한 일들로 장식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은 즐겁지 않다. 할 일이 많은 데 안 하고 있는 것이 즐거운 것이다."
-메리 윌슨 리틀-

 예전엔 벚꽃피면 일부러 군항제다 뭐다 해서 꽃구경 가고 했었는데요. 요즘은 가로수로 벚나무를 많이 심어놔서 어딜가든 벚꽃이 이쁘게 피어 있어 굳이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거 같아요. 예전엔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어놓아서 냄새도 나고 별로였는데 벚나무는 봄에도 이쁘고 여름엔 시원해서 좋은거 같아요.

 며칠동안 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아프면 늘 느끼지만 건강한걸 감사하게 됩니다. 평소 게을렀던 것, 건강관리 제대로 하지 않았던것, 그렇게 아프게 된 원인들을 반성합니다. 사소한 것에 늘 감사해야 하는데 꼭 이렇게 아프고 힘들어야 반성하니 참..어렵네요. 그래도 건강을 찾으니 좀 살만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쏘카 이용하시는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하나 쏘카 사고 미신고. 이로 인한 패널티 등이 있겠죠. 오늘은 여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하더라도 운행을 하다가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렌트를 한 상태에서 사고가 난다면 본인 차보다 더 당황스러우실 겁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신고까지 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패널티가 어마무시합니다.

소카 이용시 가입한 보험 상품에 따라서 자기 부담금이 모두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나신다면 우선은 사고신고를 접수하시고 안내에 따라서 진행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보험도 같이 옵션으로 넣기 때문에 그리 부담되진 않을겁니다. 사고 발생하고 미신고 한다면 이용 영구 정지가 되기도 합니다.

쏘카 이용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숨기거나 누락하려고 하지 마시고 바로바로 신고하셔서 사고처리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긴급출동이 필요하거나 할때에는 고객센터 대표 번호로 전화를 하시면 되는데 대표번호는 1661-3315번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뜨겁게 달렸던 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앞만 보고 말이죠!
 방향이 정해지기까지의 고민의 시간들이 지나고 달려갈 곳이 정해지면 뒤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오셨죠.
 전 열정이 넘쳐 빨리 달리다 보면 목표점이 곧 눈에 보이고 이르리라 생각되던 때, 숨이 턱에 차오르고 죽을 것처럼 호흡이 가빠져 멈춰야 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한차례 주저앉고 보니 그제서야 주위의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모르고 아니, 무심히 지나쳤던 뒷산, 눈부신 햇살, 맑은 공기 등등.. 이 모든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서야 겨우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넘치는 열정으로 앞만 보고 달리시기보다는 조금 삶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그 목표에 다다르기까지 완급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이점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일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었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은 성취의 기쁨과 창조적 노력이 주는 쾌감 속에 있다."
-플랭클린 D. 루스벨트-

 바쁘다 보니 쇼핑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주 애용하는 것이 인터넷 쇼핑인데요. 세상 너무 편합니다. 터치 하나로 원하는 물건을 집에 앉아서 받아볼 수 있다니… 그러다 보니 충동구매도 적지 않게 하게 되네요..ㅋㅋ 이제 며칠간은 택배 기다리는 설레는 맘으로 기분이 업될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극장에 자주 가시는 편이신가요? 전 혼자 극장에 영화보러 꽤 자주 가는 편이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적인 재해로 인해 신작들이 대거 무기한 개봉 연기를 하여 신작들이 메말라 버렸죠. 이런 가뭄이던 극장가에 조금씩 신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철비2’ 등 국내 경쟁력 있는 영화들이 조금씩 상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신작 영화를 기다리시는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시흥 CGV 상영시간표에 대하

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시흥 CGV의 교통편은 소사방면 일반버스 7, 7-1, 31, 31-3, 31-5, 31-7, 31-9, 38, 61, 63번 버스가 있으며, 좌석버스와 마을버스는 각 1번이 있습니다. 부천남부역 방면 시내버스 31, 31-3, 31-5, 31-7, 31-9, 38, 61번이 있으며 좌석버스는 1번이 있습니다. 안산역 방면 일반버스 61번과 좌석버스 1번이 있습니다. 안양방면은 일반버스 31-7번이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시흥 CGV를 이용하실 경우 주차장은 건물 지하주차장(B1~B2)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차요금의 경우 월~일요일은 기본 2시간30분은 무료이며 초과시에 10분당 200원이 부과됩니다. 결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차 할인은 CGV매표소에서 영화 티켓 소지 방문 고객에 한하여 적용되며, 차량번호 뒤 4자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건물 내 주차할인은 최대 3시간30분까지이며, 지하주차장 만차 시 공영주차장을 이용바랍니다. 공영주차장 이용시 매표소에서 2시간 무료주차권이 제공됩니다.

시흥 CGV 상영시간표

 여러분, 스스로 지치고 힘들 때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준 단어가 있습니까? 여러분 당신에겐 멋진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회생활, 학교생활 등등 모든 것을 끝까지 완주하는 생각으로 완급조절하시면서 달려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앞 날에 좋은 인연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Weakness of attitude becomes weakness of character."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며칠 전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안 하던 등산을 하려니 진짜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정상을 오르고보니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네요~ 다음에는 자주 오리라 다짐하면서 내려왔는데 일단 기절부터 하고 봅니다.ㅎㅎ 이놈의 저질체력;;; 이젠 좀 꾸준히 다녀봐야겠습니다~

삼성 페이 버스카드 등록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삼성페이 어플을 실행하여 메뉴란에 교통카드 항목을 선택합니다. 이후 앱에서 표시된 절차에 따라 사용 등록을 진행하시면 되는데 기존에 사용 중인 티머니 또는 캐시비 카드를 등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카드사 별로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등록이 되는 카드가 있고 그렇지 않은 카드들이 있습니다. 진행하시는 과정에서 금방 확인이 가능하시니 우선적으로 평소 쓰고 계신 카드들로 등록 진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기존에 후불 교통카드 지원이 되는 체크, 신용카드는 삼성페이 버스카드 등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다른 서비스이기 때문에 캐시비, 티머니 카드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 어떤 분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멘트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복이 00에게 올 것이니 걱정 말라." 이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작은 것들에 행복을 느끼는 것도 큰 보이자 행운이다" 아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복을 나에게 알려주려고 하시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작은 것에서 느끼는 행복 여러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전 오늘 퇴근하면 좋아하는 영화 한 편 감상하면서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 별거 있나요?^^

 마무리로 하루를 정리하면서 보는 명언!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올바른 순간에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삶의 모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찰리 채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