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복지포인트 사용처 알아봅시다

생활정보 2020. 8. 23. 12:18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이번 여름은 유난히 길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진짜 여름을 못버티는 입장에선 너무 힘든거 같아요. 돈 많이 벌면 더울 땐 시원한 나라에서 몇개월 지내다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들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인데요.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출사 나간적이 먼 옛날인거 같습니다. 바쁘지만 본인의 취미는 한번씩 챙기면 정신적인 힐링도 되고 좋은데 말이죠. 조만간 다시한번 카메라 챙겨서 나가볼까 합니다.

 

공무원복지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생명/상해보험, 의료비보장보험이 있고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사용 하는게 있습니다.

 

 

복지포인트 점수는 기본복지점수 + 근속복지점수 + 가족복지점수로 결정되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래 조금 더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근속복지점수 >> 1년에 10 (최대 300)

-      가족복지점수 >> 배우자 50 / 첫째 자녀 50 / 둘째 자녀 100 / 셋째 자녀 200 / 부모 한명당 50

-      기본복지점수 >> 12개월에 700 (모두 동일합니다)

 

여기서 1점은 1000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공무원들이 평균 받는 금액이 12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계산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정리해 드렸습니다. 그럼 이렇게 산정된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포털사이트에 맞춤형복지검색하셔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화면 위쪽에 제휴복지서비스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합니다.

 

로그인 후 사용처 정보를 보면 됩니다. 필요에 따른 사용처가 나열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복지포인트 사용시 꼭 아셔야 될 부분이 1년에 주어진 포인트를 모두 소진하지 않는다면 다음 년도로 이월되는게 아니고 소멸해 버립니다. 이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스스로 지치고 힘들 때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준 단어가 있습니까? 여러분 당신에겐 멋진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일상에 필요하고 도움 되는 정보들로 이번 포스팅을 꾸며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알차고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Weakness of attitude becomes weakness of character."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

생활정보 2020. 8. 23. 10:17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벌써 4월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봄이라곤 하지만 아직은 쌀쌀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 알라딘에는 '오늘의 특별한 순간은 내일의 추억들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러분과 저 모두 오늘을 특별한 순간으로 삼으며 기쁘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웃으며 하는 게임 끝말잇기. 변칙 룰이 적용된 것이 아니라면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명사만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 TV 프로에서도 끝말잇기를 활용한 예능 프로가 있었으며 아마 앞으로도 한 두개 정도는 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끝말잇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튬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알려진 튬스톤’, ‘튬바늄등은 사실 정확한 단어가 아닙니다. ‘튬스톤은 미국 애리조나주 코치스 도시의 Tombstone을 잘못 발음한 형태입니다. 정확한 표기는 툼스톤이 맞습니다.

 

이외 튬바륨’, ‘튬스톤과 같은 단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단어입니다. 따라서 튬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위와 같은 단어로 사용할 경우에는 탈락이 되겠습니다.

 

그럼 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없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명사를 살펴보면 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끝말잇기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끝말로 시작할 수 없는 단어로 공격하시면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끝말로 시작할 수 없는 단어로는 서녘, 북녘, 동녘, 남녘, 디귿, 매듭, 무늬, 무릎, 발뻄, 부엌 등이 있겠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혜민 스님의 행복 지침서 3부작의 완성인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란 책을 통해 분주하고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그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바쁜 일상에 스스로를 얽매어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정적인 한마디가 될 수 있는 문장을 하나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약 당신이 한번도 두렵거나 굴욕적이거나 상처입은 적이 없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은 것이다."
-줄리아 소렐-

전세 재계약 복비 및 대서료 처리 방법에 대하여

생활정보 2020. 8. 23. 09:17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추운날씨에 간혹 길바닥이 얼어있어서 어두울때는 조심해서 다녀야 합니다. 저도 며칠전 바닥이 얼어있는지 모르고 걸어가다가 휘청했는데 엄청 놀랬네요. 아무래도 추울땐 몸도 굳어있어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도 있어 조심해야겠습니다.

 

술은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수단 같습니다. 아무래도 알코올의 힘을 빌려면 사람이 진심을 쉽게 말하기 때문인데요. 그로 인해서 더 친해지기도 더 멀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잘 조절하면서 먹어야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술자리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현실은 집구석에서 혼술을 하고 있네요;;ㅎㅎㅎ

 

점점 상승하는 집값으로 인해 내집 마련은 정말 꿈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이나 임대차와 관련한 법들이 급격하고 변하고 있다 보니 집주인도 세입자도 적응하는 것이 큰 과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세 재계약을 할 때에 발생하는 수수료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복비는 누가 내야 하고 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 재계약 복비와 주의사항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특별한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갱신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전세 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주인과 세입자가 기존의 전세계약에 대해서 별도의 이야기가 없으면 기존의 내용들이 그대로 승계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특약사항이나 변동 사항이 발생함에 따라서 전세 재계약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대서료만 내시면 되는데요. 전세 계약이 아니고 집주인, 세입자가 부동산 사무실에서 다시 만나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대서료 비용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복비를 새로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중간에 이사 갈 계획이 있거나 세입자를 중간에 내 보내야 하는 상황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재계약이나 해지로 인한 복비 대납이라는 것은 위반한 쪽이 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집주인이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 경우에는 집주인이 내야 하는 것이고. 기간 만료전에 세입자가 갑자기 나간다고 하는 경우에는 세입자가 내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사가기 전 통보 기간
전세 계약이 만료되고 나서 이사를 가실 계획이 있는 경우라면 최소한 3개월전에는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이사가 미리 정해져 있다면 더더욱 미리 말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의 금액이 보통 높은 편이기 때문에 집주인이 돈을 마련할 시간과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 시간을 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계약 기간 중에 이사를 가는 경우
재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이사를 가는 경우에도 최소한 3개월전에 통보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통보에 집주인이 돈이 없으니까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면 준다고 했을 때에는 문제가 복잡해지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이사를 간다는 것에 대한 내용을 집주인에게 내용증명을 띄우셔야 해요.

  

언제 언제까지 보증금을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해야 하구요. 그리고 나서 그 기간이 경과하고 나면 내용증명의 서류들을 첨부해서 법원에 임차권등기를 신청하셔야 하시면 됩니다.

 

법원에서는 다른 입증 서류가 없다면 임대인과 임차인의 계약종료를 인정한다 라는 판결을 해 주면서 세입자는 임차권 등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이사를 가시면 되는데요.

 

 

실제로는 이런 식으로 진행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내용증명을 띄우고 판결을 받고 임차권 등기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내용증명에 대한 판결이 난다는 것은 집주인이 바로 보증금을 돌려주라는 것이라기 보다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이다 보니 바로 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금 없이 다른 곳으로 집을 구해 가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당사자간의 원만한 합의가 가장 좋은데요. 서로가 감정 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합의를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까지 가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며 이미 감정이 상할대로 상해 버렸기에 서로간에 피곤한 상황밖에 되질 않게 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도 말하죠.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진짜로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 누구를 진정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나 자신이 존귀하고, 유일성과 개성을 깨닫는 순간부터 그 누구도 나를 능가하거나 넘볼 수 없는 스타, 스스로가 빛나는 존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올바른 순간에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삶의 모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찰리 채플린-

벌써 4월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봄이라곤 하지만 아직은 쌀쌀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가계부 쓰시는 분 계신가요~? 어플등이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저는 제 입맛에 맞게 엑셀로 표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게 되네요. 확실히 가계부를 쓰니 지출내역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서 쓸데없는 소비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푼 두푼 아끼면 내집 마련 할 수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어제보단 조금은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 보네요.ㅋ

 

요즘은 쇼핑을 하기 위해 직접 돌아다니기 보다는 집에서 편하게 주문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집에서 생활을 주로 하시는 분들의 경우 TV홈쇼핑을 보시다가 바로 전화주문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TV홈쇼핑 광고를 보고 있으면 어찌나 사고 싶게 잘 만들었는지 자기도 모르게 주문 전화를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광고를 보는 중에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나오기 때문에 방송을 보고서 바로 따라서 전화주문을 하면 간편하게 제품을 받아 보실 수가 있는데요.

 

 

그러나 간혹 주문을 하기 전이나 하고 나서 문의를 할 것이 생기는 경우 주문을 하는 번호로 문의를 할 수 없는데요. 그럴 때에는 TV홈쇼핑 고객센터로 바로 전화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TV홈쇼핑 중 롯데홈쇼핑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전화주문 넣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롯데홈쇼핑 고객센터 전화번호

 

 

 

롯데홈쇼핑은 롯데아이몰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롯데아이몰 상담전화는 1899-4000번으로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유료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업무시간은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에서 밤8시까지 운영이 되고 있구요.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영업을 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업무를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이외에 방송상품이나 그 외의 진행중 상품들을 주문하실 때 자주 사용하시지 않으시는 분들의 경우 익숙하지 않아 헤매실 수 있는데요. 아래의 사진들을 참고하시면 판매중인 상품에 따라 주문방식을 정리해 두었으니 주문하시는데 도움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01. 방송상품 ARS주문

 

 

02. OneTV 상품 ARS주문

 

 

 

03. 카탈로그 상품 ARS주문

 

 

 

04. 모바일 활용법(ARS 이용 도중 모바일로 연결)

 

 

각 상품별로 주문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위 사진을 참고하셔서 롯데홈쇼핑을 이용하시는데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무언가 괄목할만한 성과가 없는 것 …. 마치 포스팅과 같죠 ㅋㅋㅋ 그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목표치를 향해 하루하루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른 때보다 보다 유익한 정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벼운 이런 글 하나하나가 여러분들에게 엔도르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것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 때 찾아뵙겠습니다.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

- 짐 비숍(Jim Bishop) -

1월만 되면 늘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다짐을 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죠. 겨울이니 추운 것은 당연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추운 느낌입니다.  

 

종종 스쿠터를 타고 마실도 다니고 볼일도 보러 다니는데요. 간혹 험하게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무섭네요. 그래서 심각하게 스쿠터 팔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편리하다지만 너무 위험해서 계속 타고 다니면 결국 사고날거 같더라구요. 다들 운전을 좀 살살하셨음 좋겠네요~

 

수익이 있으면 세금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입니다. 국세청 제출을 위해 필요한 서류도 참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정부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예가 국세청 홈텍스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실제 세금과 관련해서 홈텍스를 이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이 직접 홈텍스를 이용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생소한 용어들도 많고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헤매기 일쑤인데요.

 

그런 경우에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시면 좀더 수월하게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검색을 해 보고 처리를 하기보다는 관련 업무 상담사에게 직접 문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한데요.

 

 

 

국세청 홈텍스의 경우 인터넷 업무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주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찾기에는 쉽지가 않고 이용방법도 익숙하지 않으셔서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이용방법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는 126번으로 전화를 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각 분야별로 연결번호가 다른데요. 전화통화를 시작하면 각 메뉴별 번호 안내가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필요 메뉴를 듣고 진행하기 보다는 위 사진을 참고하셔서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이용하실 메뉴를 숙지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화통화 연결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인터넷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확인 후 편한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무관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삶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큰 편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의미 없다고 느끼거나, 사회 구성원의 작은 부분이라 여겨 체념적 삶의 자세가 확고히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런 체념에 빠지면 자신의 행복만 등한시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무뎌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가치를 부각시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 그 노력의 핵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관해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마무리로 하루를 정리하면서 보는 명언!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신은 잘난 체하는 혀의 시끄러운 소리를 지극히 경멸하노니."
-소포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