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만 되면 늘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다짐을 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죠. 겨울이니 추운 것은 당연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추운 느낌입니다.  

 

종종 스쿠터를 타고 마실도 다니고 볼일도 보러 다니는데요. 간혹 험하게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무섭네요. 그래서 심각하게 스쿠터 팔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편리하다지만 너무 위험해서 계속 타고 다니면 결국 사고날거 같더라구요. 다들 운전을 좀 살살하셨음 좋겠네요~

 

수익이 있으면 세금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입니다. 국세청 제출을 위해 필요한 서류도 참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정부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예가 국세청 홈텍스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실제 세금과 관련해서 홈텍스를 이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이 직접 홈텍스를 이용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생소한 용어들도 많고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헤매기 일쑤인데요.

 

그런 경우에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시면 좀더 수월하게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검색을 해 보고 처리를 하기보다는 관련 업무 상담사에게 직접 문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한데요.

 

 

 

국세청 홈텍스의 경우 인터넷 업무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주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찾기에는 쉽지가 않고 이용방법도 익숙하지 않으셔서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이용방법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는 126번으로 전화를 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각 분야별로 연결번호가 다른데요. 전화통화를 시작하면 각 메뉴별 번호 안내가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필요 메뉴를 듣고 진행하기 보다는 위 사진을 참고하셔서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이용하실 메뉴를 숙지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화통화 연결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인터넷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확인 후 편한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무관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삶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큰 편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의미 없다고 느끼거나, 사회 구성원의 작은 부분이라 여겨 체념적 삶의 자세가 확고히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런 체념에 빠지면 자신의 행복만 등한시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무뎌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가치를 부각시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 그 노력의 핵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관해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마무리로 하루를 정리하면서 보는 명언!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신은 잘난 체하는 혀의 시끄러운 소리를 지극히 경멸하노니."
-소포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