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청 구인구직 핵심정리

생활정보 2020. 8. 22. 09:15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한여름 비오고 난 다음의 그 풋풋한 냄새. 저는 그 냄새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름에 비가 개이고 나면 동네마실 다니면서 산책나온 강아지마냥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돌아다니곤 합니다.

 

점점 몸무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하;;;; 뱃살도 함께요…ㅋ 식탐이 많아서인지 먹고나면 후회하지만 자꾸 먹고 운동은 안하고..총체적난국입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바라며 다이어트를 해보려구요. 가벼웠던 그때를 찾아서 파이팅 해보렵니다~!

 

바쁜 일상 중에 여유를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도시가 아닌 자연경관이 좋고 힐링하기 좋은 지역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분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에 한 곳이 남해 쪽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사는 곳을 옮겨서 거주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보니 미리 살아보기 위해서 몇 달간만 가서 거주하는 경우도 많이들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한 경우 직장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물론 지역을 옮기시게 되면 옮기시는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셔야 할텐데 그런 경우에는 그 지역의 구인구직 정보를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해군청 구인구직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릴 테니 해당지역에 거주 하시거나 또는 이사를 하실 계획이시라면 참고하시기 좋은 정보이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01. 포털사이트 검색

포털사이트에서 남해군청을 검색을 해 줍니다. 남해군청에서 운영하는 구인구직 게시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방문해야 합니다. 남해군청 검색결과의 구인구직탭을 클릭하시면 해당사이트로 연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으니 바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다음 방법대로 따라하시면 남해군청 구인구직 게시판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02. 남해군청 홈페이지 방문

위의 사진이 남해군청 홈페이지입니다. 포털 검색결과를 클릭할 경우 위의 홈페이지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경우에는 원하는 정보가 어느 곳에 있는지 헤맬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위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알려 드리는 대로 잘 따라만 하시면 남해군청 구인구직 정보를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03. 남해군청 홈페이지 > 참여마당 > 군민참여 > 구인구직

남해군청의 홈페이지 메뉴는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위와 같이 하부 메뉴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먼저 클릭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메뉴탭마다 마우스를 가져다 대시고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구인구직의 경우 상단의 참여마당 메뉴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신 후에 하부에 열리는 메뉴 중에서 군민 참여 메뉴의 제일 우측 편에 있는 구인구직 메뉴를 클릭하시면 해당 게시판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04. 일자리 검색

그렇게 진입한 게시판이 바로 구인구직 게시판입니다. 그런데 게시글들을 읽어보시면 타 지역 시청이나 군청의 구인구직 게시판에 비해서 단조롭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시글을 읽어보아도 구체적으로 직종이 분류가 되어 있지도 않고 게시글도 엄청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매일 신규 구인구직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다양한 직종의 글들을 찾기에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해당 게시판의 상단 메뉴 버튼 중에서 워크넷 남해군 일자리 지원센터라는 버튼을 클릭하시면 워크넷에서 운영하는 남해지역 일자리 정보를 바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05. 워크넷 남해군 지역 일자리 센터 검색하기

남해군청 구인구직 게시판에서도 일자리를 검색해 보시고 좀 부족하다 싶으시면 여기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워크넷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을 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아 남해군청의 게시글보다 더 다양한 직종별 구인구직 광고가 올라오고 게시글의 수도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구인구직을 위한 부서에서 관리하는 사이트이다 보니 관리가 체계적이고 게시글의 정보도 잘 관리되고 있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타지역의 글도 간혹 있긴 하지만 좀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스스로 지치고 힘들 때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준 단어가 있습니까? 여러분 당신에겐 멋진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새겨놓은 글귀가 있으신가요? 전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마법의 힘을 불러줄 작은 문장 하나 가슴에 담아 두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긴 인생은 충분히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좋은 인생은 충분히 길다."
-벤자민 프랭클린-

금 줍는 꿈 그 해몽은

생활정보 2020. 8. 21. 11:4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매미소리가 우렁차네요. 한번은 귀가 찢어질것 같이 매미울음소리가 커서 찾아보니 창문 방충망에 붙어서 울고있더라구요;;; 와…목청이 엄청 우렁차네요.ㅋㅋ 쫒아내긴 했지만 꿀발라 놨는지 간혹 찾아오시는 매미님 덕분에 한번씩 놀라곤 합니다.

 

며칠동안 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아프면 늘 느끼지만 건강한걸 감사하게 됩니다. 평소 게을렀던 것, 건강관리 제대로 하지 않았던것, 그렇게 아프게 된 원인들을 반성합니다. 사소한 것에 늘 감사해야 하는데 꼭 이렇게 아프고 힘들어야 반성하니 참..어렵네요. 그래도 건강을 찾으니 좀 살만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꿈에 돼지가 나타나면 전 항상 로또를 사러 갑니다. 다들 그렇지 않으신가요?ㅋㅋ 그렇다면 금 줍는 꿈, 금을 줍는 꿈, 금목걸이, 반지 줍는 꿈을 꾼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아무래도 금은 부의 상징이기 때문에 일단 기분은 무척 좋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금 줍는 꿈과 함께 금반지 줍는 꿈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꿈 해몽이라고 하여 크게 거창하고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꿈에서 주체가 되는 금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고, 줍는 꿈은 금의 의미를 줍는 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만큼 꿈에 대해서 해몽하는 방법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보통 금은 소원과 재물 그리고 명예 등을 의미하고 있죠. 그렇습니다, 운수대통, 로또 꿈이라고도 불려지는 것이 금 줍는 꿈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금반지는 어떨까? 반지는 우리에게 있어서 인연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90년대 이후부터는 패션 반지의 영향으로 의미가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연을 의미하는 금반지를 줍는 꿈은 자신에게 있어 귀인, 지인을 만나게 된다는 뜻이 됩니다. 즉 나의 성공을 이루어줄 수 있는 귀인을 만난다는 뜻으로 부귀영화를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귀인, 인연을 만나게 된다는 꿈 해몽이 되겠습니다.

 

금반지 이외 금목걸이는 어떨까요? 금 목걸이의 경우 의도치 않은 큰 재물이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금 목걸이는 부의 상징이 되기에 사업자 분들에게 참 좋은 의미이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크게 성장하거나, 승진을 하게 되거나, 연구 결과가 좋게 나오거나 등 평소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꿈 해몽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굼금해 하실 금 줍는 꿈에 대한 해몽을 알아보았는데요. 간단한 의미로 해석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큰 뜻을 두시기 보다, 좋은 기운을 얻어 오늘 하루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는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무관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삶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큰 편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의미 없다고 느끼거나, 사회 구성원의 작은 부분이라 여겨 체념적 삶의 자세가 확고히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런 체념에 빠지면 자신의 행복만 등한시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무뎌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가치를 부각시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 그 노력의 핵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관해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하루가 이번 포스팅을 통해 보다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되셨기를 바랍니다.

 

"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은 즐겁지 않다. 할 일이 많은 데 안 하고 있는 것이 즐거운 것이다."
-메리 윌슨 리틀-

껌 삼키면 위험한가

생활정보 2020. 8. 21. 10:39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비가 너무 많이 내립니다. 장마철로 착각할만큼 많이 내리네요. 비오는 날 어디 돌아다니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날은 떨어지는 빗소리 안주 삼아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남의 살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회는 사랑인데요~ 제가 자주 먹는 회가 있는데 대부분 계절 어종이다보니 1년내내 먹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요즘 밀치회를 알고부터는 너무 행복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거의 4계절 내내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주변 분들한테 밀치회 소개해주면 다들 좋아하십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진짜 강추예요~

 

싱가폴에서는 자체가 불법인거 아시죠? 나라마다 다양한 법과 제도가 있어 나라의 특색을 나타낼 때가 많은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싱가폴 껌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늘 포스팅 내용과 연관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 씹는 .

 

껌은 때때로 불량스러움을 상징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씹었겠네?” 표현을 많이 했었죠. 그리고 껌의 주된 용도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부득이한 경우에는 양치질을 대신하기 했었죠.

 

야구 선수들의 경우 경기 중에도 씹는 모습을 KBO, MLB 양쪽 모두 자주 있는 장면이죠.

 

그런데 실수나 부주의로 껌을 삼키게 되는 경우도 있으셨을 겁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덜컥 겁이 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껌을 삼키면 어떤 위험한 일들이 생길 있는지, 껌은 어떤 성분들로 만들어져 있으며, 삼켰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껌은 맛과 향을 내는 감미료와 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보관을 위해 방부제도 포함되어 있지요.

 

가장 기본인 고무재질인 폴리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고무재질인 폴리머이며, 폴리머는 휘발유와 경유의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물질을 이용하여 만들어 집니다.

 

폴리머를 제외한 대부분의 것들은 실수로 삼킨다고 하여도 체내에서 소화가 되거나 자연 배출이 됩니다.

 

 하지만 고무재질의 화학성분인 폴리머는 녹거나 소화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왕성한 식욕과 소화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고무재질을 소화하거나 녹여내지는 못하죠.

 

껌을 삼키면 자체는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만 생명이나 전체적인 소화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딱딱한 형태가 아니라 부드러운 형태이기 때문에 내부 장기에 손상을 초래하거나 위험을 유발시키진 않습니다.

 

실수로 삼킨 경우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습관적, 반복적, 수시로 삼키게 경우 체내에 악성분의 축적으로 인해 소화 불량 등의 질병을 유발할 있습니다.


 그리고 축적됨에 따라 대장에 남아 있는 고무 덩어리를 수술 등의 방법을 통해 인위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초래할 있습니다.

 

 또한 소화력이 부족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 부지불식간에 삼킨 껌으로 기계적 장폐색을 일으킬 있기 때문에 습관적인 삼킴 등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구안와사(口眼 , facial nerve palsy), 즉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되어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질환을 겪고 계신분이 계신 분들 중에서 초기 증상이신 경우에는 껌 씹는 것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행복은 마음에 평안을 주기도 하며, 때론 가슴을 뛰게도 합니다. 행복의 결과 값은 명확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을 행복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어쩌면 행복이란 오직 추구할 수만 있는 것 그리고 평생, 무슨 일을 하던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러하구요. 어렵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나의 모습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유용한 포스팅을 하는 모습에서도 전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이란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해 고통받기 보다는 작은 것에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일상에 필요하고 도움 되는 정보들로 이번 포스팅을 꾸며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알차고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은 잘난 체하는 혀의 시끄러운 소리를 지극히 경멸하노니."
-소포클레스-

멀미 안하는법 깔끔 정리

생활정보 2020. 8. 21. 09:39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예전엔 무심코 외출을 하고 했는데 요즘은 뜨거운 햇살 때문에 꼭 선크림을 바르곤 합니다. 자외선이 피부노화에 주된 원인이라고 하고부턴 더 꼼꼼하게 챙겨 바르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한여름엔 은근 갑갑하고 수시로 발라줘야해서 귀찮네요. 그렇다고 안나갈수도 없고..

 

낮잠도 습관인거 같아요. 요 며칠 피곤해서 점심먹고 잠시 낮잠을 자곤 했는데요.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점심먹고나면 잠이 옵니다. 잠시 자는 낮잠은 오후 작업 능률도 올라가서 좋다고는 하는데 너무 과해서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 친구 중에 본인이 운전하지 않고 뒷자리 또는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서 가면 꼭 멀미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친구 본인이 운전하면 멀미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절친끼리 여행을 가게되면 꼭 그 친구가 운전대를 홀로 잡고, 여행 내내 왕복 운전을 도맡아서 하게 됩니다. 이렇게 복잡미묘한 멀미의 세계, 이런 멀미 안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 친구도 피곤하게 자기가 운전 하지 않고 편히 여행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멀미 안하는 법에 대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 자동차를 타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잠을 자거나, 피곤해 하거나,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부는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도 유독 메스꺼운 경험을 하기도 한답니다. 심하면 하루 종일 힘들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증상을 바로 멀미라고 합니다.

 

 멀미의 정확한 표현은 몸이 흔들릴 때 어지럼, 메스꺼움,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합니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시야가 움직일 때 멀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흔히 경험하는 멀미는 차를 탔을 때와 같이 몸이 수동적으로 움직일 때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멀미는 우리 몸의 여러 감각기관들이 느낀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신체 현상을 말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눈은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서 평형 상태 정보를, 귀는 소리를 통해 차량 안의 불규칙한 움직임을 뇌로 보내게 됩니다.

 

이 때 뇌는 두 정보를 통해 균형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데 두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서 혼란이 생기고 멀미로 이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를 탔을 때 눈은 풍경을 바라보고 귀는 내부의 진동 차량의 움직임 등을 느끼게 되는데 이 때 두 감각이 일치하지 않아서 혼란이 생기고 멀미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멀미 안 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첫번째 해결 방법은 약입니다. 약을 통해 전정기관의 기능을 둔화시켜 예방하게 되는데 먹는 약은 승차 30분 전에 복용해야 하고 껌 형태의 약은10~15분 가량 씹어서 사용하고 붙이는 약은 최소 출발 4시간 전에 붙여야 합니다.

 

다만 붙이는 약은 방향 감각과 평형감각을 둔감하게 만들기 때문에 운전자가 사용하게 될 경우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나 임산부 등에게도 안좋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공복을 피하는 것입니다. 속이 울렁거릴까봐 일부러 공복을 유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오히려 배를 가볍게 채워 놓는 것도 멀미 안하는 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하고 자극적인 식사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과일이나 에너지 바 등으로 배를 가볍게 채우고 간단한 간식으로 당과 탄수화물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자극적인 냄새를 피하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냄새는 멀미를 더욱 심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차로 장시간 이동할 때는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음식을 차에 두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강한 향수를 뿌리거나 차에 타기 직전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의 냄새가 멀미의 주요 원인은 아니지만 시트나 휘발유 냄새,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기에서 나는 복합적 냄새는 비위를 상하게 해서 멀미를 느낄 때 안 좋은 상태로 만듭니다.

 

책이나 스마트폰 등 시선을 한 곳에 집중시키는 행동은 멀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책이나 스마트폰을 한 시간 이상 사용했다면 적어도 10~20분 정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살아가는 현재의 사회는 누구나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말을 하고 글을 쓰고 그 글을 제3자와 공유할 수 있는 '무기탄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이 모여 진리와 정의를 수호하기도 쉽지만 반대로 금방 무리를 지어 한 사람의 삶을 난도질하고 진리와 정의를 조롱하기도 쉬운 시대이기도 합니다.

근거 없이 던진 말과 편견으로 사로잡힌 글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끝자락에서 위태위태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모릅니다.

 소통도 좋지만 한 번 더 남을 배려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사회가 보다 행복해지는 길을 직접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고의 답변은 아닐 수 있겠지만 항상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런 글들이 모여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ㅎㅎ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은 즐겁지 않다. 할 일이 많은 데 안 하고 있는 것이 즐거운 것이다."
-메리 윌슨 리틀-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은 얼마일까

생활정보 2020. 8. 20. 18:09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예전엔 벚꽃피면 일부러 군항제다 뭐다 해서 꽃구경 가고 했었는데요.


요즘은 가로수로 벚나무를 많이 심어놔서 어딜가든 벚꽃이 이쁘게 피어 있어 굳이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거 같아요. 예전엔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어놓아서 냄새도 나고 별로였는데 벚나무는 봄에도 이쁘고 여름엔 시원해서 좋은거 같아요.

 

저는 한창 책을 보고 필사하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언제부턴가 글 쓸 일이 줄어들다보니 이름석자, 또는 주소한줄 말고는 글씨 쓸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글을 조금만 길게 쓰면 손이랑 팔목도 아프고 글씨체도 삐뚤거리고 그래서 글씨 교정 겸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좋다는 책필사를 해보고 있습니다.


며칠이 흘렀는데 확실히 글쓰는 체력이 늘어나고 글씨체도 정돈되는 느낌이네요. 잡생각도 안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한번 해보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입금 최저임금 적용여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건설업이나 제조업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선호하는 이유가 임금이 저렴해서 많이들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실제로 근로기준법을 살펴보면 차별은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도 우리나라 노동들과 같이 최저임금 적용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법적으로 최저임금의 차이가 없는데 왜 외국인 노동자들 임금이 저렴하다고 하는 것일까요?

 

 

 

 

일단 같은 조건이고 편한 일자리들은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로 일하는 직종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하기 싫어하는 직종이 많습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 보다 적은 비용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는 업체들은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할 때 그렇다고 합니다.

 

불법체류자들에게 최저임금까지 맞춰주며 일자리를 주는 회사는 없겠죠? 회사와 외국인 노동자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임금이 그런식으로 성립되는 것 같네요.

행복은 마음에 평안을 주기도 하며, 때론 가슴을 뛰게도 합니다. 행복의 결과 값은 명확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을 행복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어쩌면 행복이란 오직 추구할 수만 있는 것 그리고 평생, 무슨 일을 하던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러하구요. 어렵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나의 모습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유용한 포스팅을 하는 모습에서도 전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이란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해 고통받기 보다는 작은 것에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최고의 답변은 아닐 수 있겠지만 항상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런 글들이 모여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ㅎㅎ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알기위해서는 어떻게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목표 달성에 성공하는가를 살피라. 왜냐하면 실패할 때에는 자존심이 우리를 지탱해 주지만 성공할 때에는 자존심이 우리를 배반하기 때문이다."

-찰스 칼렙 콜튼 Charles Caleb Co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