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만 되면 늘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다짐을 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죠. 겨울이니 추운 것은 당연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추운 느낌입니다.
제 취미가 드라마 몰아보기인데요. 이상하게 드라마를 한회씩 보고 일주일을 기다리면 스토리의 연결이 좀 루즈하달까…그래서 폭풍 몰아보기를 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보고싶은 드라마는 많지만 보지 못해서 안타까워요..흑… 이번 주말엔 꼭 몰아보기 해야겠어요~!
해몽이란 꿈을 잠재의식의 하나로 보지 않고 앞으로 일어날 일의 조짐으로 해석하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꿈의 예언적인 성질은 예로부터 동, 서양을 막론하고 수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속담 중에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흉몽으로보다는 길몽으로 풀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또 꿈은 개인이나 나라, 풍습에 따라 그 해몽 방법이 다르며, 현재도 많은 문화 속에 존재하며 꿈으로 미래를 판단하려는, 즉 예언적인 성질을 분석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문화적, 시대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해몽. 예전에는 없던 꿈 그리고 그 꿈에 대한 해몽 중 하나인 왕따 당하는 꿈과 괴롭힘 당하는 꿈에 대한 해몽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생활 속에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꿈에 자연스레 표출이 된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자주 꿈을 꾸시는 분들을 보면 평소에 생각이 많은 분들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왕따 당하는 꿈, 괴롭힘 당하는 꿈 역시 평소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요인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현실에서의 심리적 불안감 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에 대한 여파가 꿈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정말 뜬금없이 이런 꿈을 꾸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왕따 당하는 꿈은, 실제로 예지몽인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이 한 실수에 의하여 구설수에 오르거나 타인에 의해서 비밀이 들어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신의 비밀이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며 난처해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왕따 또는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책감의 형식이 꿈에서 반성의 의미로 나타난다는 해몽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압박감이 많은 상황에 이런 현상이 더러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이러한 경우에는 자신의 상황을 조금 컨트롤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왕따 당하는 꿈이나 괴롭힘 당하는 꿈은 크게 해몽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에 지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로 선택하고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스스로 돌이켜보면서 단순히 여행을 가고 싶어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는지, 자신 스스로에게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스스로를 대할 때 너무 엄격하게 대한 것은 아닌지, 만일 그렇다면 저처럼 정말 나 자신을 위해 여행을 가보는 것도 좋은 힐링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Weakness of attitude becomes weakness of character."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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