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좀 선선해지나 싶으면서도 아직은 움직이면 땀이 송글송글 맺히네요. 우리나라도 점점 더운 나라로 변해 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 여름에 비하면 엄청 시원해져서 딱 좋은거 같아요. 예전에 비하면 봄가을이 짧아져서 아쉽지만.. 몇년전부터 11, 12월은 생각보다 안추운 날도 많아서 좋기도 합니다~
영화 알라딘에는 '오늘의 특별한 순간은 내일의 추억들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러분과 저 모두 오늘을 특별한 순간으로 삼으며 기쁘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새뜻’, ‘노본새뜻’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개인방송이 대중화되면서 한 명의 인플루언서가 쓰는 줄임말 또는 특정 의도로 쓴 단어가 아닌데 밈(meme)이 형성되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역시 그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본새라는 단어의 뜻, 본새의 경우 인터넷에서는 이미 의미가 변질되어 있습니다. 줄임말이라기 보다는, 의미가 변경되면서 많이 사용되고 잇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오듯이 본새는 됨됨이를 뜻합니다. 본새와 뽄새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뽄새의 경우 사투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현재 사용이 되는 본새에 뜻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반대의 의미인 노본새 의미는 무엇일까요?

본새의 경우 멋있다, 간지난다 등 다양하게 칭찬의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노본새는 구리다, 별로, 등의 부정적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자주 사용한다고 마구 따라하여 사용하는 것 보다는 본질적 의미, 정확한 의미는 이해를 한 후 재미를 위해 변질되어 사용되는 의미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사용하다가는 사회생활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멀어진 꿈과 현실의 거리는 현재의 나태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늘 자신에게 존재하는 욕망을 바라보며 이것이 상상만을 향하게 하지 말고 미래에 이룰 수 있는 커다란 꿈을 향해 인내하며 비축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꿈조차 없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꿈꾸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실천하는 것이겠죠.
꿈을 작은 목표로 세분화하여 조금씩 실천해 나가보시길 바랍니다. 결과가 나오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끝으로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행복은 성취의 기쁨과 창조적 노력이 주는 쾌감 속에 있다."
-플랭클린 D.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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