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손나 바카나 뜻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생활정보 2020. 8. 20. 12:38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코로나 때문에 중국 공장이 가동을 안한지 제법 되고나서부터는 하늘에서 미세먼지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몇년동안 보기 힘들었던 파란하늘을 요즘은 매일같이 볼수 있어서 이것 하나는 좋은 것 같은데요. 요즘 뉴스를 보면 자연환경은 사람이 파괴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전에 비하면 차가 확실히 많아진 느낌입니다. 운전만하면 피곤하니 점점 귀찮아지네요. 대중교통은 편하긴 한데 왔다갔다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어쩔수 없이 운전하는데 운전 좀 그만하고 싶어요..에휴~

 

이번 포스팅 내용은 보물섬 유튜브 채널에서 자주 등장하는 손나 바카나 뜻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유튜브의 시대이죠. 유튜브를 통해 개인 방송을 하시는 분들 중에 대중에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분들이 많습니다.

인플루언서는 영향을 주다 뜻의 단어 ‘influence’ 사람 뜻하는 접미사 ‘-er’ 붙인 것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 뜻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향력이 블로그(blog)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수십만 명의 팔로워 수를 가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 혹은 1 방송 진행자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인플루언서, 이들을 이용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마케팅 수단도 등장했죠.

이렇게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중에서 보물섬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분이 있습니다. 보물섬 유튜브 채널을 보게되면 자주 손나 바카나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것을 보실 있습니다.

 

보물섬유튜브 채널 아니라 다른 SNS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것을 목격하셨을 텐데요. 그럼 손나 바카나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선 결과부터 알려드리자면 손나 바카나 원래 일본어로 의미는 그런 바보 같은이라는 뜻입니다.

 

보물섬유튜브 채널을 보면 어떤 일을 해도 용서받는 컨텐츠를 촬영할 자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실 있습니다.

 

친구를 괴롭힌 다음 그치만이라고 외치면 상대방은 아무리 화가 나도 손나 바카나 말해야 합니다.

 

보물섬 영상을 보시면 어떤 일을 해도 용서받는 컨텐츠를 자주 사용됩니다. 친구를 괴롭힌 다음에 그치만...’ 이라고 외치면 상대방은 아무리 화가 나도 손나 바카나 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친구한테 다리를 걸었을 때의 예입니다. 다리를 걸고 짜증을 내려고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친구) 내게 관심도 없는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다리 걸린 친구는 손나 바카나라고 응수해야 합니다. 다소 이해가 되고 병맛 같을 있지만 그의 유튜브 채널을 즐겨보는 팬덤들 사이에서는 그들만의 재미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경우 이런 상황, 맥락을 알아야 재밌게 넘어가실 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으면 다툼이 생길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뜨겁게 달렸던 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앞만 보고 말이죠!

방향이 정해지기까지의 고민의 시간들이 지나고 달려갈 곳이 정해지면 뒤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오셨죠.

전 열정이 넘쳐 빨리 달리다 보면 목표점이 곧 눈에 보이고 이르리라 생각되던 때, 숨이 턱에 차오르고 죽을 것처럼 호흡이 가빠져 멈춰야 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한차례 주저앉고 보니 그제서야 주위의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모르고 아니, 무심히 지나쳤던 뒷산, 눈부신 햇살, 맑은 공기 등등.. 이 모든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서야 겨우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넘치는 열정으로 앞만 보고 달리시기보다는 조금 삶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그 목표에 다다르기까지 완급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이점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정적인 한마디가 될 수 있는 문장을 하나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 오늘의 유토피아가 내일 현실이 될 수 있다."
-빅터 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