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벚꽃피면 일부러 군항제다 뭐다 해서 꽃구경 가고 했었는데요.
요즘은 가로수로 벚나무를 많이 심어놔서 어딜가든 벚꽃이 이쁘게 피어 있어 굳이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거 같아요. 예전엔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어놓아서 냄새도 나고 별로였는데 벚나무는 봄에도 이쁘고 여름엔 시원해서 좋은거 같아요.
저는 한창 책을 보고 필사하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언제부턴가 글 쓸 일이 줄어들다보니 이름석자, 또는 주소한줄 말고는 글씨 쓸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글을 조금만 길게 쓰면 손이랑 팔목도 아프고 글씨체도 삐뚤거리고 그래서 글씨 교정 겸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좋다는 책필사를 해보고 있습니다.
며칠이 흘렀는데 확실히 글쓰는 체력이 늘어나고 글씨체도 정돈되는 느낌이네요. 잡생각도 안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한번 해보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입금 최저임금 적용여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건설업이나 제조업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선호하는 이유가 임금이 저렴해서 많이들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실제로 근로기준법을 살펴보면 차별은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도 우리나라 노동들과 같이 최저임금 적용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법적으로 최저임금의 차이가 없는데 왜 외국인 노동자들 임금이 저렴하다고 하는 것일까요?
일단 같은 조건이고 편한 일자리들은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로 일하는 직종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하기 싫어하는 직종이 많습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 보다 적은 비용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는 업체들은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할 때 그렇다고 합니다.
불법체류자들에게 최저임금까지 맞춰주며 일자리를 주는 회사는 없겠죠? 회사와 외국인 노동자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임금이 그런식으로 성립되는 것 같네요.
행복은 마음에 평안을 주기도 하며, 때론 가슴을 뛰게도 합니다. 행복의 결과 값은 명확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을 행복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어쩌면 행복이란 오직 추구할 수만 있는 것 그리고 평생, 무슨 일을 하던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러하구요. 어렵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나의 모습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유용한 포스팅을 하는 모습에서도 전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이란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해 고통받기 보다는 작은 것에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최고의 답변은 아닐 수 있겠지만 항상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런 글들이 모여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ㅎㅎ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알기위해서는 어떻게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목표 달성에 성공하는가를 살피라. 왜냐하면 실패할 때에는 자존심이 우리를 지탱해 주지만 성공할 때에는 자존심이 우리를 배반하기 때문이다."
-찰스 칼렙 콜튼 Charles Caleb Co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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