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요금표 및 국제우편 배송조회 정리

생활정보 2020. 8. 25. 10:18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제가 편도가 약한 편인데 간혹 무리를 하면 목이 아파서 컨디션이 엉망이 됩니다. 보통 감기로 착각해서 감기약만 줄창 먹기도 하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같지가 않네요.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회복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낮잠도 습관인거 같아요. 요 며칠 피곤해서 점심먹고 잠시 낮잠을 자곤 했는데요.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점심먹고나면 잠이 옵니다. 잠시 자는 낮잠은 오후 작업 능률도 올라가서 좋다고는 하는데 너무 과해서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에휴…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국제우편 배송조회 및 구제우편 요금정보에 대하여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EMS 요금표는 나라마다 또 무게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이를 다 한번에 정리하여 보여드리기 어려운 점 먼저 양해 바랍니다. 자주 이용하는 나라 먼저 우선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우편 배송조회 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EMS 등기번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국내 택배와 마찬가지로 등기번호 입력을 통해 내 물건의 위치 등을 쉽게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조회 방법은 우체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EMS / 국제우편 메뉴에서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통해 등기번호를 입력, 조회 하시면 됩니다.

 

 

배송조회를 하게 되면 내가 받을 우편물 또는 내가 보낸 우편물의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처리일시부터 시간, 접수, 발송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EMS 국제우편 요금은 얼마나 될까?

 

기본적으로 우편물의 중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배송되는 나라에 따라서도 요금이 다릅니다. 각 나라별 무게에 따라 최종적으로 국제우편의 요금이 책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보낼 나라의 요금표를 미리 확인해보시면 좀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체국 EMS 요금표의 경우 서류와 비서류로 나뉘게 됩니다. 비서류의 경우 최소 500g부터 250g 단위로 무게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나라에 따라 무게별 증가 요금의

 

배송조회를 하게 되면 내가 받을 우편물 또는 내가 보낸 우편물의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처리일시부터 시간, 접수, 발송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EMS 국제우편 요금은 얼마나 될까?

 

기본적으로 우편물의 중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배송되는 나라에 따라서도 요금이 다릅니다. 각 나라별 무게에 따라 최종적으로 국제우편의 요금이 책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보낼 나라의 요금표를 미리 확인해보시면 좀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체국 EMS 요금표의 경우 서류와 비서류로 나뉘게 됩니다. 비서류의 경우 최소 500g부터 250g 단위로 무게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나라에 따라 무게별 증가 요금의 차이가 있으니 꼭 확인 바랍니다.

 

 

250g의 무게가 증가할 시 최소 500원에서 최대 3500원의 요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나라별 요금 중에서 최저가는 싱가포르로 무게 500g15,000원의 요금이 책정됩니다.

 

반대로 기본 무게 가격이 가장 비싼 나라는 영국입니다. 영국은 500g 무게에 33,000원의 요금이 책정됩니다. 우리 나라 기준으로 가까운 나라 일수록 기본 요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좀더 자세한 요금표를 원하시는 경우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하면 쉽고 상세하게 요금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MS 방문접수 신청시에는 EMS 방문수수료가 추가됩니다. 이때 1회 방문 2통당 3천원, 추가 1통당 1000원이 추가됩니다.

 

아마 다들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이 크실 겁니다. 상대와 비교하며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살아가지만 사실 행복은 나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그 자체로 빛이 나는 존재이니까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다 바로 글이죠.  오늘 포스팅의 마무리로 유명한 명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나는 오로지 단 하나, 단 하나의 존재로 남아있으며, 그것은 바로 광대다. 광대라는 존재는 나를 그 어떤 정치인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는다.
-찰리 채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