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port handler 정체와 삭제방법

IT 2020. 8. 4. 13:5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매미소리가 우렁차네요. 한 번은 귀가 찢어질 것 같이 매미 울음소리가 커서 찾아보니 창문 방충망에 붙어서 울고 있더라고요;;; 와… 목청이 엄청 우렁차네요.ㅋㅋ 쫓아내긴 했지만 꿀발라 놨는지 간혹 찾아오시는 매미님 덕분에 한 번씩 놀라곤 합니다.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릴적부터 함께 한 친구지만 이제는 서로의 가정과 직장 등으로 바쁘다 보니 1년에 한 번 보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만났지만 어제 만났것처럼 반가웠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일 없이 잘지내고 있어 한결 마음이 가벼운 하루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본인은 모르는 상태에서 PC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해가 없으면 다행인데 바이러스가 있거나 악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많이 복잡한 상황이 되죠. 이렇게 알게 모르게 설치되는 프로그램들 중 veraport handler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Veraport 프로그램은 다행스럽게도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악성코드가 심긴 악성프로그램은 아닙니다. Veraport handler 프로그램은 은행이나 금융기간,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되는 보안프로그램 중 하나로 보통 통합 설치 시 함께 설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Veraport 프로그램은 악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사양이 낮은 PC에서는 리소스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메모리나 CPU에 부담을 주어 쾌적한 환경 제공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컴퓨터 속도 저하 및 잦은 재부팅으로 불편함이 초래되기 때문에 veraport handler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이트에 접속을 하지 않는다면 삭제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 그러나 삭제 후 사이트를 재이용하려면 재설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삭제하는 방법은 윈도우 설정에서 앱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앱 검색항목에서 veraport handler를 검색하여 찾도록 합니다. 제거 버튼을 눌러 해당 프로그램을 삭제 진행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신승리가 필요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죠. 나를 높이고 상대방을 낮추는 방법과 나를 한없이 낮추는 방법이 있겠죠. 그리고 나보다 약자에게 패배감을 전가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생존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의 삶을 방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죠.
 끝없이 불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고능력을 키워 우리의 삶을 타인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과 글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줍니다. 의문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마지막 글귀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앞으로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나는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발명은 무위 또는 나태함의 직접적인 결과다. 귀찮은 일을 피하기 위해서 말이지.
-아가사 크리스티-

티비조선2 채널번호 지역별로 알아보기

생활정보 2020. 8. 1. 12:1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전 치킨이 너무 좋습니다. 식단 관리하면서 닭가슴살 먹으면서도 저녁에는 치킨시켜먹곤 하거든요..ㅋㅋ 진짜 매일 치킨 먹으래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엔 치킨 먹으려구요. 미리 자랑해 봅니다~ㅋ


티비조선2 채널번호가 지역별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예외적으로 KT 스카이라이프 IPTV 같은 경우는 지역 상관없이 동일한 채널번호를 사용하지만 이에 해당하지 않다면 지역별로 채널 번호가 다릅니다. (KT스카이라이프 109, IPTV KT olleh 69, LG U+ 82, SK 브로드밴드는 86번이 TV조선 2 채널번호입니다)

 

그렇다면 지역별 TV조선2 채널번호는 어떻게 될까?

 

포스팅 하단에 티비조선2 홈페이지를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들어가시면 이미지와 같은 화면은 보실 있습니다.

티비조선2 채널은 서울 인천, 경기, 대구, 경북, 부산, 경남, 광주, 전라, 대전, 충청, 강원, 제주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채널 번호 리스트에는 지역과 서비스 구역 그리고 사업자 곡객센터 등의 정보가 표시됩니다. 다만 여기서 같은 지역이더라도 송신 방송사에 따라 또는 아날로그, 디지털 여부에 따라 티비조선 2 채널번호가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TV조선 2채널 홈페이지 (채널번호 확인)

 

오늘은 티비조선 2채널번호를 지역별로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무관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삶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큰 편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의미 없다고 느끼거나, 사회 구성원의 작은 부분이라 여겨 체념적 삶의 자세가 확고히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런 체념에 빠지면 자신의 행복만 등한시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무뎌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가치를 부각시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 그 노력의 핵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관해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시간 엄수는 비즈니스의 영혼이다.(Punctuality is the soul of business.)"
- 토마스 할리버튼(Thomas Halyburton) -

 도시에서 귀뚜라미 소리랑 개구리 소리를 듣기가 참 힘들어졌습니다. 근데 며칠 전부터 밤이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니 저도 모르게 센티해집니다. 어릴 적 기억도 나는 거 같고 시골 느낌도 들고 추억 돋네요~


 오늘은 수유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검색 사이트에서 롯데시네마를 검색하여 주세요.

 위와 같은 화면이 뜨신다면 영화관 항목을 클릭하여 주세요.

 

영화관 항목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유 롯데시네마의 상영시간표를 알고 싶기 때문에 서울-수유 항목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나타나는 화면에서 아래로 조금만 내려보시면 수유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및 상영 시간 별로 예매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수유 롯데시네마 교통편으로는 지하철의 경우 수유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버스의 경우 간선 101, 106, 107, 108, 120, 130, 140, 141, 142, 148, 150, 153, 160번 그리고 지선은 1138, 1165, 1218번이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이동할 경우 네비에 찍을 주소는 서울시 강복구 도봉로 308(번동 449-1) 이며, 상영관 위치는 10~14층입니다.

 주차요금은 당일(영화티켓+주차권 소지 시) 2시간 무료주차 이후 30분당 1,000원씩 부과됩니다. 주차권은 영화티켓 확인 후 10층 인포메이션(매점), 상영관 입장 시 수령 가능합니다. 단 차량 1대당 주차권 1매만 적용됩니다.

 

 전 세계적인 재해로 인해 영화관이 많이 침체된 것으로 압니다. 저도 참 영화를 좋아하는데 어서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편안하고 안락한 극장에서 좋아하는 영화 한 편 관람했으면 하네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신승리가 필요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죠.
 나를 높이고 상대방을 낮추는 방법과 나를 한없이 낮추는 방법이 있겠죠. 그리고 나보다 약자에게 패배감을 전가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생존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의 삶을 방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죠.
 끝없이 불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고능력을 키워 우리의 삶을 타인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무리로 하루를 정리하면서 보는 명언!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Weakness of attitude becomes weakness of character."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마인트롤 가격과 마인트롤 부작용에 관하여

건강 2020. 8. 1. 09:0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한여름 비 오고 난 다음의 그 풋풋한 냄새. 저는 그 냄새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여름에 비가 개이고 나면 동네 마실 다니면서 산책 나온 강아지처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돌아다니곤 합니다.

 원래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인데요.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출사 나간적이 먼 옛날인 거 같습니다. 바쁘지만 본인의 취미는 한번씩 챙기면 정신적인 힐링도 되고 좋은데 말이죠. 조만간 다시한번 카메라 챙겨서 나가볼까 합니다.


 마인트롤정은 불안 및 무기력 상태의 완화, 가볍고 일시적인 우울 증상의 완화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입니다.일반의약품인 마인 트롤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 가능)

 

마인트롤정은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를 조절해 피로하고 의욕이 떨어지는 무기력증과 불안 및 우울증상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 보호를 위한 방어작용으로 부신피질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합니다.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체내 코티솔의 혈중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아질 경우, 신체적 변화와 함께 심리적 이상 증상으로 무기력증, 불안감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우울한 상태에 빠지게 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마인트롤정의 용법 및 용량은 성인 및 12세 이상의 소아 기준 1 300 mg 1 3회 씹지 말고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여야 합니다.

 성분은 세인트존스워트80%메탄올건조엑스, 파드라이ambⅡ노란색88A620001, 오파드라이Ⅱ노란색33F620001, 결정셀룰로오스, 스테아르산마그네슘, 크로스카멜로오스나트륨, 로이드성이산화규소, 크로스포비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유효성분은 세인트존스워트80%메탄올건조엑스로, 세인트존스워트 식물은 경증 내지 중등도 단기 우울증의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는 물질 중 하나입니다. 다만 세인트존스워트는 주요 우울증에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장기 우울증 및 무기력증 등을 앓고 있는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전문의약품을 통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실제 임상 결과에 따르면 무기력,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증상이 복용 2주부터 48% 개선되었고, 6주 복용시 80% 이상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복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개선 효과가 증가했으며, 밤에 잠을 못 이루거나 새벽에 자주 깨는 등 수면 장애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집니다.

 

 마인트롤정의 가격은 3만5천 원~4만 사이. 평균 4만원(90정 기준) 입니다.

마인트롤정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장시간 일광욕, 태양광램프, 선탠침대 등을 통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인트롤정의 부작용으로는 마인트롤 부작용은 피부 이상, 정신신경계 이상 증상, 소화계 이상 증상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피부반응(붉어짐, 가려움)이 나타나는 경우나 햇볕에 대한 피부의 민감성이 증가하는 광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 또는 약사의 검진이 필요합니다.

 


영화 <안도 타다오>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로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 초반 부 그가 했던 말들이 있습니다.

 

 "1분의 숨을 고르는 것"
 "한 단계 더 위로 가려는 마음"
 "상상력"
 "무엇을 꿈꾸는가"
 

 그가 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참 와 닿았었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서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 건축가도 저리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끌어안고 살아가는데 젊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나는 꿈을 꾸고 있는가? 열정을 지피고 사는 것, 나라고 못 할 게 뭐가 있겠어!' 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만큼,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만큼 든든한 것도 없지 않을까요? 하루하루 삶이 힘들더라도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기로 하는 마음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때때로 어떤 상황을 돌이켜 볼 때, 네가 생각했던 게 다가 아니란 걸 깨닫게 되지. 아름다운 소녀가 네 인생에 걸어 들어왔지. 넌 사랑에 빠졌지. 아니, 그랬나? 아마도 그건 유치한 사랑의 열병이었거나 덧없는 한 순간일 뿐이었겠지."
-헨리 브로멜-

띠별 나이 계산법 2020년 나의 만 나이 계산법

생활정보 2020. 8. 1. 08:0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예전엔 무심코 외출을 하고 했는데 요즘은 뜨거운 햇살 때문에 꼭 선크림을 바르곤 합니다.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주된 원인이라고 하고부턴 더 꼼꼼하게 챙겨 바르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한여름엔 은근 갑갑하고 수시로 발라줘야 해서 귀찮네요. 그렇다고 안 나갈 수도 없고..

 오늘은 운전하기 싫어서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남이 운전해주는 차 타는 기분이 이런걸까요~?ㅋ 평소 운전하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좋네요~ 종종 차는 던져두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을 정해 놓을까 봐요~


띠궁합적인 측면에서4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유는 두개의 사주를 맞춰 봤을 제일 길흉이 없는 나이차이라고 합니다. 띠궁합의 정의는 혼인할 남녀의 사주를 오행에 맞춰보아 부부로서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점을 일컫습니다.

대게 우리는 세는 나이 자신의 나이를 표현하죠. 보통 한국식 나이로는 나이가 아닌 세는 나이를 지칭하게 됩니다.

 

세는 나이는 태어난 날과 상관 없이 태어난 해를 1살로 삼고 새해 첫날에 살 씩 더해서 나이를 세는 셈법이죠. 그러면 띠별 나이는 어떨까요?

띠는 사람이 태어난 해를 의미하는 동물 이름으로 상징하여 이르는 말 입니다. (), (), 호랑이(), 토끼(), (), (), (), (), 원숭이(), (), (), 돼지() 12가지 띠가 있으며, 보통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로 외우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띠는 12년을 주기로 같아지므로 같은 띠는 12 차이가 나며, 이를 '띠동갑' 이라 합니다. 그래서 띠별 나이를 계산할 때에는 본인의 나이와 띠를 기준으로 발생된 차이를 본인의 나이에서 차감하면 띠별 나이가 되겠죠^^?

그럼 예제로 가령 본인이 '소띠'이고 상대방은 자신보다 어린 '말띠'라면? 본인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중 '' 해당하고 상대방은 '' 해당하므로 5 차이가 나게 되며, 여기에 태어난 년도를 기준으로 5 빼면 띠별 나이가 나옵니다.

 

여기서 주의점은 띠별 나이를 계산할 때는 본인의 나이를 만으로 계산했는지, 혹은 세는 나이로 계산했는지에 따라 산출된 결과에 차이가 있습니다.

태어난 아이의 나이는 0세이며, 태어난 날부터 1년이 지나면 1세가 되는 식입니다. 나이는 생일을 기준으로 하며, 1 단위로 나이를 셈하게 됩니다.

 

 

2020 기준 띠별 나이는 태어난 년도 , 그리고 나이를 나이로 하느냐 혹은 세는 나이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0 쥐띠 나이는 살일까요? 2020년에 태어난 아기의 세는 나이는 1살이지만, 생일 전이라면 나이는 0세 입니다. 반면 띠동갑에 해당하는 2008년생은 세는 나이로는 13살이 되고 나이는 생일 전이라면 11/생일이 되는 날부터는 12살이 됩니다.

 

2020 말띠 나이 계산 또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쥐띠와 말띠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중 () () 해당하며, 6살의 나이차가 납니다. 2014년생이 말띠에 해당하며 세는 나이로는 7, 나이로는 6세가 됩니다.(생일전 5/생일이 되는 날부터 6)

 


 만 나이는 태어난 때를 기산점으로 하여 매 생일을 맞을 때마다 한 살을 먹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얼마나 살았느냐를 나타내며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통 세는 나이를 쓰지만, 법률 및 각종 공문서, 언론보도에서는 대부분 만 나이를 사용합니다. 세는 나이는 태어남과 동시에 한 살이 되지만, 만 나이는 출생 후 1()이 되면 1세가 되고 그 전에는 생후 개월 수로 나이를 나타냅니다.


 세상이 마음먹은 것과 같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받는 것이 일상이지만 그래도 또 한편으로 다른 사람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아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앞으로 보다 윤택해지고 행복이 가득한 일들로 장식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
- 짐 비숍(Jim Bish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