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졌습니다. 집에선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는데도 땀이;;;; 하루에 샤워 10번은 하는 거 같네요.. 하하;; 거기다 모기는 어찌나 기승을 부리는지..

 종종 스쿠터를 타고 마실도 다니고 볼일도 보러 다니는데요. 간혹 험하게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무섭네요. 그래서 심각하게 스쿠터 팔아버릴까 고민 중입니다. 편리하다지만 너무 위험해서 계속 타고 다니면 결국 사고 날 거 같더라고요. 다들 운전을 좀 살살하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많은 영화 관람객들이 주춤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상영작들이 늘고 있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많은 영화들을 접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천안 두정동 메가박스 상영시간표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천안 메가박스는 9개관 1,300 가죽시트 도입한 영화관으로써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1공단1 51 위치해 있습니다. 전철 1호선 두정역 1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천안 두정동 메가박스는 3층에 매표소, 매점, 푸드코트,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4층은 1~9, 화장실 2개가 있습니다. 천안 메가박스로 가는 교통편은 2, 7, 11, 14, 94 버스가 있으며 지하철의 경우 1호선 천안 두정역 하차, 1번 출구로번출구로 이동하시면 빠르게 이용하실 있습니다.

 개인 차량으로 이동시 네비에 필요한 도로명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1공단1 52 센트하임 3] 같습니다. 주차는 건물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고 매표소에서 영화티켓 제시 차량번호 인증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차 요금은 입차시간을 기준으로 하며 기본 1시간 무료, 초과시 30분당 1,000 부과됩니다. 영화관람 3시간 30 무료 주차 가능하고 기본으로 1시간은 무료입니다. 예매만 하시고 출차하실 경우에는 기본 1시간 무료로 주차 가능하며 초과 30분당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니 참고 바랍니다.

 천안 메가박스 상영시간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어 보고 싶은 영화 혹은 신작 영화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시면 보다 정확하게 안내받으실 있습니다.

 

[천안 두정동 메가박스 상영시간표 (링크)]

 


 누구나 저마다의 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박하거나 방대하거나, 누군가에게는 지극히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특별한 의미일 수 있죠.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꿈, 희망"
이 두 가지는 그 자체만으로 빛이 나고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이니까요. 꿈이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오늘도 전 다시금 저의 꿈을 곱씹어 봅니다. 내가 살아 숨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지금 나의 꿈을 말이죠.

 이번 포스팅의 끝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가슴에 새겨두고 몇 번이고 꺼내어 생각하는 글귀 하나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내세워지는 모습이 젊음의 전부는 아니다."
-라와나 블랙웰-

쪄죽따 뜨죽아 신조어와 반대말 및 기타 신조어

생활정보 2020. 7. 29. 05:0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도시에서 귀뚜라미 소리랑 개구리 소리를 듣기가 참 힘들어졌습니다. 근데 며칠 전부터 밤이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니 저도 모르게 센티해집니다. 어릴 적 기억도 나는 거 같고 시골 느낌도 들고 추억 돋네요~

 요즘 가계부 쓰시는 분 계신가요~? 어플 등이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저는 제 입맛에 맞게 엑셀로 표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게 되네요. 확실히 가계부를 쓰니 지출내역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서 쓸데없는 소비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 푼 두 푼 아끼면 내 집 마련할 수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어제보단 조금은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ㅋ


 

 '쪄죽따' '뜨죽아' '얼죽아' '반모' '존모' '별다줄'.....정말 신조어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방송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쪄죽따, 뜨죽아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쪄죽따' '뜨죽따'는 '얼죽아' 반대말 입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 분들은 집중!

 

 

 얼죽아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아메리카노)' 준말로, 날씨와 무관하게 무조건 얼음이 들어간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 입니다신조어입니다. [얼죽코] 같은 형태로 만들어 졌는데, 의미가 유추되나요? '얼죽코' '얼어 죽어도 코트' 준말로, 한겨울 매서운 추위에도 패딩을 입지 않고 꿋꿋하게 코트를 입겠다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뜨죽아] '뜨거워 죽어도 아메리카노' 준말이며, [뜨죽따] '뜨거워 죽어도 따뜻한 음료'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럼 [쪄죽따]는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 죽어도 따뜻한 음료' 준말 입니다.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신조어들이 많습니다. 그 중 일부분만 익혀보고 가실게요.

 

1. 반모 = 반말 모드

2. 존모 = 존댓말 모드

3. 별다줄 = 별걸 줄인다

4. 갑분싸 =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5. 아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6. 따아 = 따뜻한 아메리카노

7. 솔까말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8. 세젤예 = 세상에서 제일 예쁨

9. 최애 = 최고로 애정하는

10. 취존 = 취향 존중

11. 현타 = 현실 자각 타임

12. 제곧내 = 제목이 내용

13. 커엽다 = 귀엽다

14. 롬곡 = 눈물

15. 곡옾높 = 폭풍눈물

16. 괄도네넴띤 = 팔도비빔면

17. 댕댕이 = 멍멍이

18. TMI = Too much information

19. 렬루 = 정말?

20. 사바사 = 사람바이사람

21. 케바케 = 케이스 바이 케이스

22. 아삽 = ASAP (AS SOON AS POSIBLE)

​23. 미방 = 미리 보기 방지

24. 복세편살 =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25. 이생망 = 이번 생은 망했다

26. 팬아저 = 팬이 아니어도 저장하는

27. 애빼시 = 애교 빼면 시체

28. 갑분띠 = 갑자기 분위기 띠용

29. 가심비 = 가성비에 심적 만족까지 충족시키는 제품

30. 고답이 = 고구마 백개 먹은 같이 답답하게 행동하는 사람


 현재의 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무언가 괄목할만한 성과가 없는 것 …. 마치 포스팅과 같죠 ㅋㅋㅋ 그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목표치를 향해 하루하루 전진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다 바로 글이죠.  오늘 포스팅의 마무리로 유명한 명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Weakness of attitude becomes weakness of character."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인스타 프사 오류 원인 확인 해결방안

생활정보 2020. 7. 29. 04:0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예전엔 무심코 외출을 하고 했는데 요즘은 뜨거운 햇살 때문에 꼭 선크림을 바르곤 합니다.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주된 원인이라고 하고부턴 더 꼼꼼하게 챙겨 바르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한여름엔 은근 갑갑하고 수시로 발라줘야 해서 귀찮네요. 그렇다고 안 나갈 수도 없고..ㅋ

 

 낮잠도 습관인거 같아요.
요 며칠 피곤해서 점심 먹고 잠시 낮잠을 자곤 했는데요.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점심먹고나면 잠이 옵니다.
잠시 자는 낮잠은 오후 작업 능률도 올라가서 좋다고는 하는데 너무 과해서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에휴…


 

 인스타 프사(프로필 사진)오류는 일반적으로 '회원님의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잠시 후 다시 시도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인터넷/와이파이 상태를 점검했을 때 이상이 없다면, 우회 방법을 통해 프사를 업데이트하거나 혹은 사용자 이름 길이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름의 길이를 줄여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스타 프사 오류가 발생했을 때 첫 번째 해결 방법은 인터넷 연결 상태입니다. 인터넷 연결 상태가 불안정할 경우 프사(프로필 사진)업데이트 과정에서 정보 발신 및 수신에 이상이 생겨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인스타 프사 오류 해결 방법 두 번째로는 사용자 이름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통신에 이상이 없다면, 사용자 이름 설정 시 30자 이상으로 하지 않았는지 체크해 봅니다.

 설명 또는 사용자 이름의 길이가 길 경우 인스타 프사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이름을 짧게 설정했을 때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이 경우 글자 수를 줄여 사용자 이름 설정 문제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타 앱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거나 혹은 앱 이상으로 프사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인스타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인스타 앱을 삭제한 후 네이버 등 포털에서 인스타그램 링크에 접속,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하면 오류가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인스타 프사 오류 해결방법 세 번째로는 우회 경로 업데이트입니다.프로필 페이지에서 기존 사진을 길게 탭 한 후 서비스 항목에서 '새 프로필 사진'을 선택합니다. 갤러리로 이동하면 선택 가능한 사진 목록이 표시됩니다. 프사(프로필 사진)로 사용할 사진을 선택한 다음 필터 설정까지 완료하면 인스타 프사 오류 없이 사진이 업데이트됩니다.

 

 

 인스타 프사는 사진을 새로 찍거나 휴대폰의 사진 갤러리/라이브러리 또는 Facebook에서 사진을 추가하는 방법 등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인스타 프사 오류가 발생했다면, 세가지 방법 중 오류가 발생한 것을 제외하고 다른 방법으로 프사를 업데이트해보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Facebook에서 사진을 가져오면 Facebook 프로필에 이미 사용되고 있는 사진이 Instagram에서도 사용됩니다.

인스타 프로필은 웹에서 검색 결과로 표시되지만 검색 엔진 결과에 사진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Instagram에서 소개나 프로필 이미지를 숨기는 방법은 없으며, 사람들에게 해당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려면 프로필에서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 뜨겁게 달렸던 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앞만 보고 말이죠! 방향이 정해지기까지의 고민의 시간들이 지나고 달려갈 곳이 정해지면 뒤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오셨죠. 전 열정이 넘쳐 빨리 달리다 보면 목표점이 곧 눈에 보이고 이르리라 생각되던 때, 숨이 턱에 차오르고 죽을 것처럼 호흡이 가빠져 멈춰야 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한차례 주저앉고 보니 그제야 주위의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모르고 아니, 무심히 지나쳤던 뒷산, 눈부신 햇살, 맑은 공기 등등..
이 모든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서야 겨우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넘치는 열정으로 앞만 보고 달리시기보다는 조금 삶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 목표에 다다르기까지 완급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이점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사회생활, 학교생활 등등 모든 것을 끝까지 완주하는 생각으로 완급조절하시면서 달려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앞 날에 좋은 인연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 없이 보낸 날은 웃지 않고 보낸 날이다."
-E. E. 커밍스-

속방귀 계속하면 병된다 참지말자

건강 2020. 7. 29. 03:00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제가 편도가 약한 편인데 간혹 무리를 하면 목이 아파서 컨디션이 엉망이 됩니다. 보통 감기로 착각해서 감기약만 줄곧 먹기도 하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 같지가 않네요.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회복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거 같아요. 

 오랜만에 동네 커피숖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더라구요. 늘 같은 커피를 마시고 늘 같은 책을 읽더라도 주변 환경이 바뀌니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탈이 필요한 건가… 하는 망상도 해보고요..ㅋ 종종 나와야겠다 싶네요~


 

방귀를 참으면 밖으로 가스가 방출되지 못하고 배에서 소리와 함께 몸속에서 진동을 일으키는데, 이를 속방귀 또는 내적방귀라 합니다.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속방귀를 뀐다고 몸에 크게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속방귀를 계속할 경우 몸에서 냄새가 있으며, 염증성 대장질환이나 변비 기능성 대장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인 속방귀는 다시 항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거나 대장 점막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 속으로 흡수, 소변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일부는 대장으로 흡수되어 몸전체로 옮겨 다닐수도 있습니다.

속방 귀로배출되지 못한 가스가 폐의 모세혈관까지 운반될 경우 호흡 또는 트름을 통해 밖으로 나올수 있는데, 이경우 입냄새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스가 피부를 통해 배출될 경우 몸에서 냄새가 수도 있으며,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독소 배출 기관이자 외부 독소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부위로, 건강을 위해서는 몸속 해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밖으로 나오지 못한 가스는 대장과 소장에 축적되어 배를 부풀어 오르게 하고 아랫배에 압박감을 주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 췌장이나 담낭을 압박해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장내 환경을 나쁘게 대장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질수 있습니다.

 대장질환은 크게 기능성 장질환과 염증성 장질환으로 구분하는데, 그 중 염증성 장질환은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면서 장내 만성적인 염증과 궤양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대표 염증성 장질환으로는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이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소화기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만성질환으로 복통과 설사, 혈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내 환경이 나빠지고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속방귀가 대장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만큼 속방귀를 반복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결코 좋지 좋지 않습니다.

 보통 변을 내보내지 못해 속방귀를 뀌는 경우가 많은데, 경우 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지체되기 마련입니다. 변이 속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부피가 작고 단단한 변이 만들어져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 미만이면 변비를 의심해 있으며 배변 무리한 힘이 필요하고, 대변이 딱딱하게 굳거나 잔변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변이 장에 오래 머무르면 독성물질을 내뿜어 대장암 유발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장에 변이 오랫동안 머물면 독성물질과 접촉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져 대장 점막이 독성물질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변비는 대장암의 주요 증상으로 대장에 암이 생기면 장의 연동운동이 더뎌져 변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변비가 생길 있습니다. 실제 대장암 환자 7 1명은 대장암 진단 전에 변비를 경험했으며 대장암 수술 환자 1만7415명 23.5% 변비 환자였습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선 올바른 식습관이 우선적이며,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가 있겠습니다. 잘게 썰어 음식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여 주시면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영화 <안도 타다오>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로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 초반 부 그가 했던 말들이 있습니다.
"1분의 숨을 고르는 것"
"한 단계 더 위로 가려는 마음"
"상상력"
"무엇을 꿈꾸는가"
 그가 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참 와 닿았었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서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 건축가도 저리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끌어안고 살아가는데 젊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나는 꿈을 꾸고 있는가? 열정을 지피고 사는 것, 나라고 못 할 게 뭐가 있겠어!' 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만큼,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만큼 든든한 것도 없지 않을까요? 하루하루 삶이 힘들더라도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기로 하는 마음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항상 유용한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목표 달성에 성공하는 가를 살피라. 왜냐하면 실패할 때에는 자존심이 우리를 지탱해 주지만 성공할 때에는 자존심이 우리를 배반하기 때문이다."

-찰스 칼렙 콜튼 Charles Caleb Colton-

강원대학교 이루리(e-루리)란 이용방법 포함

교육 2020. 7. 29. 02:37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요즘 태풍이 와서 집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서운 시기입니다. 고층 건물들이 많아지다 보니 태풍 피해가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태풍이 온다고 하면 미리미리 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며칠동안 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아프면 늘 느끼지만 건강한 걸 감사하게 됩니다. 평소 게을렀던 것, 건강관리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 그렇게 아프게 된 원인들을 반성합니다. 사소한 것에 늘 감사해야 하는데 꼭 이렇게 아프고 힘들어야 반성하니 참.. 어렵네요. 그래도 건강을 찾으니 좀 살만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강원대학교에서는 이루리(e-루리) 학습시스템을 통해서 수강신청 여러가지 기능들을 이용할 있습니다. 물론 강원대학교 외에 요즘 대부분 대학교들은 이런 전자 인터넷 수업강의를 개설하고 그리고 수강신청은 이미 전산화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모르는 부분이나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Q&A 통해서 질문을 있고요 게시판에 올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루리(e-루리) 접속하면 학과 업무부터 수강신청 모든 것을 일거에 해결할 있는 장점이 있죠.

 

로그인하셔서 교육과정분류를 보면 명품강좌 교양강좌 글로벌 열린 직원교육강좌 모든 강좌들이 한눈에 표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듣고 싶은 항목에 선택하면 되겠죠.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학과, 학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신입생 복학생들에게 유용한 사이트가 같네요아래 사이트 주소를 링크로 남겨놓겠습니다.

 강원대학교 e-루리 바로가기


 누구나 저마다의 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박하거나 방대하거나, 누군가에게는 지극히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특별한 의미일 수 있죠.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꿈, 희망"
이 두 가지는 그 자체만으로 빛이 나고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이니까요. 꿈이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오늘도 전 다시금 저의 꿈을 곱씹어 봅니다. 내가 살아 숨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지금 나의 꿈을 말이죠.

 정보가 넘쳐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일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었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경탄할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힘과 젊음을 믿어라. '모든 것이 내가 하기 나름이다'라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하는 법을 배우라."
-앙드레 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