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재계약 복비 및 대서료 처리 방법에 대하여

생활정보 2020. 8. 23. 09:17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추운날씨에 간혹 길바닥이 얼어있어서 어두울때는 조심해서 다녀야 합니다. 저도 며칠전 바닥이 얼어있는지 모르고 걸어가다가 휘청했는데 엄청 놀랬네요. 아무래도 추울땐 몸도 굳어있어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도 있어 조심해야겠습니다.

 

술은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수단 같습니다. 아무래도 알코올의 힘을 빌려면 사람이 진심을 쉽게 말하기 때문인데요. 그로 인해서 더 친해지기도 더 멀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잘 조절하면서 먹어야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술자리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현실은 집구석에서 혼술을 하고 있네요;;ㅎㅎㅎ

 

점점 상승하는 집값으로 인해 내집 마련은 정말 꿈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이나 임대차와 관련한 법들이 급격하고 변하고 있다 보니 집주인도 세입자도 적응하는 것이 큰 과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세 재계약을 할 때에 발생하는 수수료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복비는 누가 내야 하고 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 재계약 복비와 주의사항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특별한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갱신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전세 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주인과 세입자가 기존의 전세계약에 대해서 별도의 이야기가 없으면 기존의 내용들이 그대로 승계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특약사항이나 변동 사항이 발생함에 따라서 전세 재계약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대서료만 내시면 되는데요. 전세 계약이 아니고 집주인, 세입자가 부동산 사무실에서 다시 만나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대서료 비용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복비를 새로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중간에 이사 갈 계획이 있거나 세입자를 중간에 내 보내야 하는 상황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재계약이나 해지로 인한 복비 대납이라는 것은 위반한 쪽이 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집주인이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 경우에는 집주인이 내야 하는 것이고. 기간 만료전에 세입자가 갑자기 나간다고 하는 경우에는 세입자가 내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사가기 전 통보 기간
전세 계약이 만료되고 나서 이사를 가실 계획이 있는 경우라면 최소한 3개월전에는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이사가 미리 정해져 있다면 더더욱 미리 말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의 금액이 보통 높은 편이기 때문에 집주인이 돈을 마련할 시간과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 시간을 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계약 기간 중에 이사를 가는 경우
재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이사를 가는 경우에도 최소한 3개월전에 통보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통보에 집주인이 돈이 없으니까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면 준다고 했을 때에는 문제가 복잡해지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이사를 간다는 것에 대한 내용을 집주인에게 내용증명을 띄우셔야 해요.

  

언제 언제까지 보증금을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해야 하구요. 그리고 나서 그 기간이 경과하고 나면 내용증명의 서류들을 첨부해서 법원에 임차권등기를 신청하셔야 하시면 됩니다.

 

법원에서는 다른 입증 서류가 없다면 임대인과 임차인의 계약종료를 인정한다 라는 판결을 해 주면서 세입자는 임차권 등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이사를 가시면 되는데요.

 

 

실제로는 이런 식으로 진행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내용증명을 띄우고 판결을 받고 임차권 등기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내용증명에 대한 판결이 난다는 것은 집주인이 바로 보증금을 돌려주라는 것이라기 보다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이다 보니 바로 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금 없이 다른 곳으로 집을 구해 가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당사자간의 원만한 합의가 가장 좋은데요. 서로가 감정 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합의를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까지 가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며 이미 감정이 상할대로 상해 버렸기에 서로간에 피곤한 상황밖에 되질 않게 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도 말하죠.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진짜로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 누구를 진정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나 자신이 존귀하고, 유일성과 개성을 깨닫는 순간부터 그 누구도 나를 능가하거나 넘볼 수 없는 스타, 스스로가 빛나는 존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올바른 순간에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삶의 모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찰리 채플린-

새마을금고 통장압류 안된다는데 사실일까

금융 2020. 8. 22. 13:16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전 여름이 너무 힘듭니다;;; 에어컨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 빨리 휴가철이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한창 책을 보고 필사하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언제부턴가 글 쓸 일이 줄어들다보니 이름석자, 또는 주소한줄 말고는 글씨 쓸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글을 조금만 길게 쓰면 손이랑 팔목도 아프고 글씨체도 삐뚤거리고 그래서 글씨 교정 겸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좋다는 책필사를 해보고 있습니다.

 

며칠이 흘렀는데 확실히 글쓰는 체력이 늘어나고 글씨체도 정돈되는 느낌이네요. 잡생각도 안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한번 해보세요~

 

꽤나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정보에 관해 오늘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MG새마을금고 통장은 압류가 될까, 안될까?

 

사람들이 새마을금고 통장압류 여부에 대해 왜 궁금증을 가질까요? 여기서 부터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통장은 압류 대상이 아니다.” 라고 잘못된 정보가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압류 대상이 아닐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잘못된 정보에요.

 

그렇다면 압류 대상입니까? , 그렇습니다. 압류 배제 대상이 아니고 압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새마을금고 통장을 가지고 있는데 압류가 안됐다.

 

뭐 그럴수도 있지만 압류가 안되는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다면 압류가 안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 , 그런 상품이 있습니다.

 

압류가 안되는 통장 들어보셨을꺼에요. ,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아니고 조건이 되어야 가입됩니다.

 

새마을금고를 예로 말씀드리면 상품중에 행복지킴이통장, 국민연금안심통장, 호국보훈지킴이통장, 희망지킴이통장이 있습니다.

 

이 통장들은 조건이 되어야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 만들고 싶다고해서 만들수있는 통장이 아닙니다.

 

새마을금고 뿐만 이나라 타 금융기관에도 압류가 안되는 통장들이 있습니다. 이것들도 마찬가지로 조건이 되어야 가입할 수 있는 상품들 입니다.

 

 

이제 궁금증 해결이 되셨나요? 새마을금고 통장압류 된다? 안된다? 정답은 됩니다. , 압류가 안되는 통장은 따로 있으며, 그 통장들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일정 조건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자신이 내뱉은 '괜찮다, 괜찮아요.'라는 말에 갇혀 괜찮지 않은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사실 저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사회에서 원하는 모습을 갖추기 위해 억지로 웃었고, 억지로 싫어도 좋다고 말했고, 억지로 열심히 했었죠. 퇴근 후 보던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울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떼쓰지 않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할 때 나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건 나 스스로에게 소홀하고 홀대했던 것이었습니다. 불안과 떨어져 지내려 했었고 그것이 오히려 저의 족쇄가 되었죠.
지금은 오히려 불안과 가깝게 지내고 자신을 홀대하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좋은 성취는 오히려 긴장을 풀었을 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세상 일이라는 게 힘을 많이 준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힘을 빼야 할 때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다 바로 글이죠.  오늘 포스팅의 마무리로 유명한 명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 오늘의 유토피아가 내일 현실이 될 수 있다."
-빅터 위고-

벌써 4월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봄이라곤 하지만 아직은 쌀쌀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가계부 쓰시는 분 계신가요~? 어플등이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저는 제 입맛에 맞게 엑셀로 표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게 되네요. 확실히 가계부를 쓰니 지출내역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서 쓸데없는 소비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푼 두푼 아끼면 내집 마련 할 수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어제보단 조금은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 보네요.ㅋ

 

요즘은 쇼핑을 하기 위해 직접 돌아다니기 보다는 집에서 편하게 주문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집에서 생활을 주로 하시는 분들의 경우 TV홈쇼핑을 보시다가 바로 전화주문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TV홈쇼핑 광고를 보고 있으면 어찌나 사고 싶게 잘 만들었는지 자기도 모르게 주문 전화를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광고를 보는 중에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나오기 때문에 방송을 보고서 바로 따라서 전화주문을 하면 간편하게 제품을 받아 보실 수가 있는데요.

 

 

그러나 간혹 주문을 하기 전이나 하고 나서 문의를 할 것이 생기는 경우 주문을 하는 번호로 문의를 할 수 없는데요. 그럴 때에는 TV홈쇼핑 고객센터로 바로 전화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TV홈쇼핑 중 롯데홈쇼핑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전화주문 넣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롯데홈쇼핑 고객센터 전화번호

 

 

 

롯데홈쇼핑은 롯데아이몰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롯데아이몰 상담전화는 1899-4000번으로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유료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업무시간은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에서 밤8시까지 운영이 되고 있구요.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영업을 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업무를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이외에 방송상품이나 그 외의 진행중 상품들을 주문하실 때 자주 사용하시지 않으시는 분들의 경우 익숙하지 않아 헤매실 수 있는데요. 아래의 사진들을 참고하시면 판매중인 상품에 따라 주문방식을 정리해 두었으니 주문하시는데 도움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01. 방송상품 ARS주문

 

 

02. OneTV 상품 ARS주문

 

 

 

03. 카탈로그 상품 ARS주문

 

 

 

04. 모바일 활용법(ARS 이용 도중 모바일로 연결)

 

 

각 상품별로 주문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위 사진을 참고하셔서 롯데홈쇼핑을 이용하시는데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무언가 괄목할만한 성과가 없는 것 …. 마치 포스팅과 같죠 ㅋㅋㅋ 그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목표치를 향해 하루하루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른 때보다 보다 유익한 정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벼운 이런 글 하나하나가 여러분들에게 엔도르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것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 때 찾아뵙겠습니다.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

- 짐 비숍(Jim Bishop) -

소주2병 해독시간 과연 얼마나 걸릴까

건강 2020. 8. 22. 11:16 Posted by 싱글콤보TheLove

 

요즘은 벚꽃이 지고 5월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 것이 참 매력이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계절의 경계가 사라지는 듯 합니다. 엊그제까지 쌀쌀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햇살이 뜨겁네요.

 

갈수록 바쁘게 살다보니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지낸지가 한참인거 같습니다. 최근 자주 뵙는 이웃분이 계셔서 먼저 인사를 했는데 그 뒤로는 반갑게 아는척을 해 주시네요. 사람 인연 맺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그동안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여러분도 오늘은 이웃분께 먼저 인사를 해 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술을 즐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인간관계를 위해서 술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데요. 그렇다보니 세계적으로도 주량이 센 나라에 속할만큼 술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량이라는 것이 기준이 애매하긴 한데 보통은 적당히 기분 좋게 마시고 술 주사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좀 잘 마신다 싶으신 분들이 평균적으로 소주 2병은 거뜬하게 마시더라구요.

 

술이란게 마실 때는 좋지만 해독이 되지 않으면 다음날 힘들어지니 마시는 것 보다도 해독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주량에 맞는 해독시간을 미리 파악하고 있다면 술을 마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텐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마시는 양인 소주2병 해독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소주 주량이 1병에서 2병이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주량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얼만큼 먹어야 잘 마신다 못 마신다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보편적으로 많이 마시는 양에 맞춰서 적당히 마실 정도면 보통이라는 기준을 두는 것 같더라구요.

 

체질에 따라서 주량이 다른 것처럼 알코올 해독시간도 체질마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주2병 해독시간은 정확히 어느정도 걸린다라고 말씀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람마다의 체질이 제각각이기 때문이지요.

  

술의 해독능력은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여러가지 입니다. 간의 해독능력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자신의 체중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먹은 술의 종류와 마신양, 알코올도수 등 다양한 요소가 술의 해독능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이만큼의 술을 마시면 딱 이만큼의 시간이 지나면 술이 깬다라고 정하긴 어려우나 평균적인 기준을 적용한 결과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테니 그 값을 기준으로 본인과 비교를 해 보시면 본인의 해독능력을 아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평균적인 70kg정도의 성인남성이 소주 1병을 마셨을 때 소주1병이 모두 해독되는 시간은 약 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해독시간은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짧은 편입니다. 그리고 해독시간이라는 것도 자다가 일어난 시간을 뜻하기 보다는 몸이 술을 먹지 않은 상태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까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술이 덜 깬 상태로 움직인다고 해독이 된 것은 아니라는 점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 앞서 말씀드린 소주1병 해독시간이 5시간이기 때문에 소주2병 해독시간이 단순하게 2배인 것은 아닙니다. 소주1병일때보다 소주2병일때 해독시간이 더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소주1병의 2, 3배이상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0kg정도 성인남성의 소주2병 해독시간은 약 10시간에서 15시간 이상이라 보아야 합니다.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술이 깨기 위한 다른 조치가 있냐에 따라서 조금의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참고했을 때 술을 마시고 다음날 출근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하다가 음주단속에 걸리는 상황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몇시간 자지도 않고 운전을 하는 경우 체내의 알코올이 해독되지 않은 상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본인의 주량대비 해독시간을 잘 파악하시고 이왕이면 술을 마신 다음날은 운전을 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도 말하죠.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진짜로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 누구를 진정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나 자신이 존귀하고, 유일성과 개성을 깨닫는 순간부터 그 누구도 나를 능가하거나 넘볼 수 없는 스타, 스스로가 빛나는 존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여러분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끝으로 여러분의 하루가 이번 포스팅을 통해 보다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다."
-윌리엄 프레데릭 홀시-

1월만 되면 늘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다짐을 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죠. 겨울이니 추운 것은 당연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추운 느낌입니다.  

 

종종 스쿠터를 타고 마실도 다니고 볼일도 보러 다니는데요. 간혹 험하게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무섭네요. 그래서 심각하게 스쿠터 팔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편리하다지만 너무 위험해서 계속 타고 다니면 결국 사고날거 같더라구요. 다들 운전을 좀 살살하셨음 좋겠네요~

 

수익이 있으면 세금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입니다. 국세청 제출을 위해 필요한 서류도 참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정부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예가 국세청 홈텍스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실제 세금과 관련해서 홈텍스를 이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이 직접 홈텍스를 이용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생소한 용어들도 많고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헤매기 일쑤인데요.

 

그런 경우에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시면 좀더 수월하게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검색을 해 보고 처리를 하기보다는 관련 업무 상담사에게 직접 문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한데요.

 

 

 

국세청 홈텍스의 경우 인터넷 업무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주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찾기에는 쉽지가 않고 이용방법도 익숙하지 않으셔서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이용방법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는 126번으로 전화를 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각 분야별로 연결번호가 다른데요. 전화통화를 시작하면 각 메뉴별 번호 안내가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필요 메뉴를 듣고 진행하기 보다는 위 사진을 참고하셔서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이용하실 메뉴를 숙지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국세청홈텍스 고객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화통화 연결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인터넷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확인 후 편한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무관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삶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큰 편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의미 없다고 느끼거나, 사회 구성원의 작은 부분이라 여겨 체념적 삶의 자세가 확고히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런 체념에 빠지면 자신의 행복만 등한시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무뎌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가치를 부각시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 그 노력의 핵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관해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마무리로 하루를 정리하면서 보는 명언!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신은 잘난 체하는 혀의 시끄러운 소리를 지극히 경멸하노니."
-소포클레스-